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 개신교, 침례교, 종교 단체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9:27
- 기독교한국침례회는 1889년 캐나다 선교사 말콤 펜윅에 의해 설립된 한국의 주요 침례교 교단입니다. - 성경을 유일한 권위로 삼으며 신앙의 자유와 교회-국가 분리를 강조합니다. - 일제강점기 핍박과 순교의 아픔을 겪었으며 광복 후 분열과 통합을 거쳐 성장했습니다. - 부산 침례병원 침례신학대학교 등 여러 기관을 설립하며 활발한 선교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현재 약 52만 명의 교인과 3 400여 개 교회를 둔 대한민국 5대 개신교 교파 중 하나입니다.
1889
[한국 침례교의 시작]
캐나다 선교사 말콤 펜윅이 한국에 침례교의 씨앗을 뿌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침례교의 위대한 첫걸음이자, 한국 개신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중요한 순간입니다.
1949
[교단명 '대한기독교침례회'로 변경]
광복 후, 교단명을 '대한기독교침례회'로 변경하며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나아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격동의 시기에 교단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려는 중요한 시도였습니다.
1950
[미국 남침례교와 제휴]
제40회 총회를 통해 세계 최대의 침례교 교단인 미국 남침례교와 역사적인 제휴를 맺으면서, 한국 침례교의 선교 사업은 놀라운 활력을 얻게 됩니다.
이는 교단의 외연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1951
[부산 침례병원 개설]
부산에 '침례병원'을 개설하여 의료 선교의 지평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섬김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1954
[침례신학대학교 설립]
대전에서 '침례신학대학교'를 설립하여 미래의 목회자와 선교사를 양성하는 교육의 산실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교단의 영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됩니다.
1955
[침례신문 발행]
교단의 소식과 신앙 정보를 나누기 위한 '침례신문'을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교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 중요한 매체가 되었습니다.
1959
[교단 분열의 아픔]
당시 총회장 안대벽 목사와 남침례회 선교사들 간의 갈등으로 교단이 '대한기독교침례회'와 '기독교대한침례회'로 분열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는 교단의 성장에 큰 시련이었습니다.
1968
[분열된 교단의 재합동]
1959년 분열되었던 두 교단이 다시 하나로 합쳐지는 감격적인 재합동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교단의 힘을 모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1969
[재단법인 설립]
교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투명한 재정 관리를 위한 재단법인이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교단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1976
[현재 교단명으로 개칭]
교단명이 현재의 '기독교한국침례회'로 다시 변경되며 정체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는 교단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979
[수도침례신학교 설립]
안성에 '수도침례신학교'를 설립하여 영적 지도자 양성 역량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이 학교는 2006년 침례신학대학교와 통폐합되어 더욱 견고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2006
[신학교 통폐합]
안성 수도침례신학교가 침례신학대학교와 통합되며, 교단의 교육 역량이 더욱 집중되고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