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대한본영
종교 단체, 개신교, 구세군, 사회복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9:21
구세군 대한본영은 개신교 교파인 구세군의 한국 지부입니다. 1908년 첫 선교 이래 일제강점기 탄압 속에서 명칭 변경과 강제 해산을 겪기도 했지만 광복 후 재건되어 한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육기관 운영과 지역 본영을 통해 전국적인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구세군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1907
[부스 대장 일본 순회]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스 대장이 일본을 순회하며 집회를 열었을 때, 조선계 유학생이 참석하여 한국 선교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구세군 대한본영 설립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1908
[한국 구세군 선교 시작]
구세군 대한본영의 역사가 시작된 해입니다.
정령 허가두 사관이 한국에 들어와 구세군 선교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한국 기독교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은 중요한 사건입니다.
1941
[일제 탄압 속 명칭 변경]
일제강점기 아래 구세군 교회는 큰 탄압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구세군 대한본영은 '구세단'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활동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1943
[일제에 의한 강제 해산]
일제강점기의 혹독한 탄압은 결국 구세군 대한본영의 강제 해산으로 이어졌습니다.
일본 제국의 압력으로 인해 조직 자체가 와해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1947
[광복 후 운영 재개]
해방 이후, 새로운 사령관이 부임하면서 구세군 대한본영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이는 암울했던 시기를 딛고 한국 사회에 다시 봉사할 수 있게 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2008
[구세군 100주년 기념]
한국에 구세군이 들어온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한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의 역사를 써 내려온 구세군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뜻깊은 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