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성결교회
개신교, 성결교, 기독교 교단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9:17
•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1961년 세계 교회 협의회(WCC) 가입 문제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로부터 분리되어 설립된 한국의 주요 개신교 교단입니다. • 1907년 김상준 정빈 두 사람의 전도 활동에서 시작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재림론 고수로 인해 모진 박해와 해산을 겪기도 했습니다. •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을 핵심 신앙으로 삼고 있으며 성결대학교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신학 교육 및 언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한국교회총연합 등 다양한 연합 활동을 통해 한국 기독교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07
[성결교회 시작 및 전도]
동경성서학원에서 공부한 김상준, 정빈 두 사람이 선교사들과 함께 귀국하여 동양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서울 종로2가에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전도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전도 활동이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1942
[일본 성결교회 강제 해산]
태평양 전쟁 중, 성결교회의 재림론이 일본 국체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일본 내 성결파 계열 교회들이 강제로 해산되었습니다.
이는 천황도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존재라는 성결교회의 입장이 일본 당국과 충돌했기 때문입니다.
1943
[조선 성결교회 강제 해산]
1942년 일본에 이어, 조선의 성결교회 또한 재림 교리가 일본 국체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강제 해산되었습니다.
많은 교역자와 신도들이 옥고를 치르거나 일부는 순교를 당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1946
[총회 재건 및 명칭 변경]
광복 이후, 성결교단 총회가 재건되고 교단명이 '기독교조선성결교회'로 변경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1948
1949
1961
[교단 분열 및 예성 설립]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6대 총회에서 세계 교회 협의회(WCC) 가입 안건에 반발한 인사들이 총회에서 퇴장, "복음진리수호동지회"를 조직하며 별도로 분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설립되면서 성결교단이 분열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