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개신교 교단, 감리교, 종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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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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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단, 감리교, 종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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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 신학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개신교 교단입니다. 단일 교단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감리교 연합에도 적극 참여합니다. 선교 초기부터 교육·의료·복지 등 다방면에서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독립 운동 참여와 민주화 투쟁 등 사회 참여에도 앞장서 온 역사를 지녔습니다. 현재까지 교파 분열 없이 전통을 이어가는 유일한 개신교 교단입니다.

연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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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선교사 매클레이 내한]

미국 북감리교회 소속 로버트 새뮤얼 매클레이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와 고종으로부터 의료 및 교육 선교 사업 허가를 받으며 한국 감리교 선교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1885

[아펜젤러 등 내한]

미국 북감리교회 소속 헨리 아펜젤러 목사, 윌리엄 스크랜턴 의사, 그리고 그의 어머니 메리 스크랜튼 여선교사가 한국에 내한하여 본격적인 선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895

[남감리교회 선교 시작]

미국 남감리교회에서 헨드릭스 감독과 리이드 박사가 내한하여 한국에서 새로운 선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남감리회는 '감리회', 북감리회는 '미리미교회'로 불렸습니다.

1901

[최초 한국인 목사 탄생]

한국 개신교 역사상 최초로 김창식과 김기범이 목사 안수를 받으며 한국인 목회 시대의 중요한 막을 열었습니다.

이는 한국 교회 자립의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30

[세계 최초 여목사 제도]

세계 감리교회 역사상 최초로 여성 선교사들에게 목사 안수를 시작하며 여목사 제도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감리교회의 진보적인 면모를 보여줍니다.

1931년 제1회 동부, 서부, 중부 연합연회 조직과 만주선교연회 조직과 함께 세계감리교회 최초로 여목사 제도 및 여자 평신도 총회 대표 제도를 시작하였고, S.쿠퍼 외 13명의 여선교사에게 목사 안수를 주었습니다.

[기독교 조선 감리회 창설]

세계 최초로 미국의 남북감리교회 통합보다 앞서 조선의 두 감리교 연회가 통합하여 '기독교 조선 감리회'를 창설했습니다.

이는 한국 감리교회의 역사적인 연합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43

[강제 통합 시작]

일본 제국주의의 강요로 '일본기독교조선감리교단'이 창설되며, 감리교회는 일제 강점기 아래에서 독립적인 활동에 제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945

[강제 통합당하다]

감리교회는 '일본기독교조선교단'으로 강제 통합당하며 혹독한 시련을 겪었습니다.

해방 후에는 재건파와 복흥파로 분리되는 내부 홍역을 앓기도 했습니다.

1949

[현재 교단 명칭 채택]

해방 후 분열의 아픔을 겪었던 감리교회가 다시 통합에 성공하며 현재의 '기독교대한감리회'라는 명칭을 채택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1955

[최초 한국인 여성 목사]

한국 개신교 역사상 최초로 전밀라와 명화용이 한국인 여성 목사로 안수받는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한국 교회 여성 사역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71

[경기연회 사건으로 분리]

경기연회 사건으로 감리교단이 총리원과 총회(갱신)측으로 잠시 분리되었으나, 이후 성공적으로 재통합되어 현재는 대한민국 개신교 교파 중 유일하게 교파 분열을 겪지 않은 교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8

[감독회장 선거 논쟁]

2008년부터 시작된 감독회장 선출 논쟁으로 교단 내 진통이 있었으나, 2013년 전용재 목사가 감독회장에 당선됨으로써 논쟁이 일단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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