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교회, 개신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8:53
사랑제일교회는 1983년 서울 성북구에 설립된 개신교 교회입니다. 주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담임목사 전광훈과의 연관성 그리고 방역 당국과의 갈등 및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명단 제출 요구 불응 및 손해배상 청구 등 여러 이슈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983
[사랑제일교회 탄생]
1983년 10월 2일,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복원) 소속의 개신교 교회인 사랑제일교회가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문을 열며 역사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2020
[코로나19 발발, 압수수색]
2020년 8월,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터졌다.
방역 당국은 방문자 명단을 요구했으나, 교회가 제출한 명단이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압수수색이 진행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강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교회와 무관한 이들까지 검사 대상에 포함되어 큰 파장이 일었다.
사랑제일교회는 교인 명부와 방명록을 제출하는 등 성실히 협조했다고 주장했으나, 정부는 추산보다 명단이 적고 잘못된 번호가 섞여있다는 이유로 교회가 방역을 방해한다고 단정, 압수수색을 강행했다. 모든 컴퓨터와 직원들의 핸드폰까지 압수하여 포렌식 검사를 실시했고, 그 안에 들어있는 모든 사람들을 교인 또는 교회 방문자로 간주해 강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심지어 수십 년 전 발을 끊었던 성도, 한두 번 나왔던 성도, 휴대폰의 사적인 번호들까지 모두 검사 대상으로 삼아 교회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음에도 언론과 방역당국은 이들을 모두 사랑제일교회 감염자로 추산하여 교회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실제 출석 성도는 1500~2000명 정도였으나, 경찰은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알려진 숫자보다 적다는 이유로 방역 방해를 단정했다는 사실이 추후 밝혀졌다.
[집회 참가 만류에도...]
2020년 8월 15일 광복절, 담임목사가 집회 참석을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이 문재인 정부 규탄 대규모 시위에 참석하여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46억 손배소 폭탄]
2020년 9월 18일, 서울시가 사랑제일교회와 담임목사를 상대로 무려 46억 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하철 감염자는 0명일 때 사랑제일교회가 대한민국의 모든 감염 원인으로 지목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