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집권 정당, 사회주의, 공산주의, 일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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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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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정당, 사회주의, 공산주의, 일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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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은 북한의 유일한 집권 정당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공식 이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헌법에 명시된 당의 절대적 영도 아래 모든 활동을 이끌며 망치·낫·붓은 노동자 농민 지식인을 상징합니다. 현재 김정은 총비서가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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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북조선 공산당 뿌리 내리다]

해방 후, 소련의 지원을 받은 친소파 공산주의자들이 평양에 모여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을 설립했습니다.

이는 현재 조선로동당의 기원이 되는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당시 서울의 조선공산당을 '중앙'으로 인정하는 '분국'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했지만, 이는 북한 지역 내 독자적인 정치 세력 형성의 시발점이 됩니다.

[김일성, 당 전면에 등장]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제3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 '분국'이라는 명칭을 거부하고 독자 노선을 선언, 김일성이 위원장으로 추대됩니다.

이는 김일성의 권력 기반이 강화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1946

[공산당, 북에서 독립]

북조선분국이 '북조선공산당'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서울의 조선공산당으로부터의 공식적인 독립을 선언합니다.

이로써 북한 지역에서의 독자적인 공산주의 세력의 기반을 다집니다.

[연안파와 합쳐진 북한 당]

북조선공산당이 연안파 중심의 조선신민당과 통합하여 '북조선로동당'을 발족합니다.

이 통합으로 '공산당' 명칭 대신 '로동당'을 사용하게 되며, 북반부의 유일한 집권당으로 자리매김합니다.

당시 조선신민당의 세력이 더 컸기에, 공산주의를 지지하지 않더라도 노동운동은 찬성하는 이들을 아우르기 위해 '로동당'이라는 이름을 채택했습니다.

1948

[김일성, 당권 장악]

북조선로동당 제2차 당대회를 통해 김일성이 북조선공산당 책임비서 직함을 맡게 됩니다.

이는 북한 내 최고 권력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1949

[조선로동당, 마침내 탄생]

남한의 남조선로동당이 북조선로동당에 흡수되며 마침내 '조선로동당'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김일성이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현재 북한의 유일 집권 정당인 조선로동당의 공식적인 역사가 시작됩니다.

남북 로동당의 합당 이후, 한국전쟁을 거치며 월북했던 박헌영 등 남로당계는 후에 숙청됩니다. 이로써 김일성 중심의 일당 독재 체제가 공고해집니다.

1966

[김일성, 총비서로 직함 변경]

조선로동당 제2차 대표자회에서 김일성의 직함이 기존 중앙위원장에서 총비서로 변경됩니다.

이는 당의 운영 방식에 있어 김일성의 권한이 더욱 강화되었음을 시사합니다.

1980

[김일성 시대의 절정]

조선로동당 제6차 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는 김일성 체제의 안정과 후계 구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행사였으며, 이후 36년간 당대회가 열리지 않아 그의 장기 집권 기반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4

[김일성 주석 사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령'이자 조선로동당 총비서였던 김일성이 사망합니다.

그의 사망은 북한 체제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1997

[김정일, 권력 승계]

김일성 주석 사망 3년 후, 그의 장남 김정일이 조선로동당 총비서직을 승계하며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됩니다.

이는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보기 드문 부자 세습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습니다.

2010

[김정은, 세습의 서막]

44년 만에 개최된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에게 대장 칭호가 부여되며, 김씨 일가의 3대 세습이 공식화됩니다.

이는 북한 권력 승계의 중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

2011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자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이 사망합니다.

그의 사망 이후 북한은 김정은 체제로의 권력 이양을 빠르게 진행합니다.

2012

[김정은, 제1비서 취임]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이 당의 새로운 직책인 제1비서로 추대되며 실질적인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릅니다.

이는 김정은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2016

[36년 만의 당대회, 김정은 체제 공고화]

36년 만에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이 대회를 통해 김정은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되며, 그의 유일 영도 체제가 더욱 공고해졌음을 대내외에 선포했습니다.

당 중앙위원회 위원, 정치국 위원 등 주요 직책에도 추대되며 김정은의 권력 집중이 명확해졌습니다.

2021

[김정은, 다시 총비서로]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가 개최되고, 김정은이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됩니다.

이는 그가 최고 지도자로서의 직함을 다시 한번 확립하고, 새로운 시대적 과업을 제시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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