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한민국)
정당, 진보정당, 사회민주주의 정당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7:59
대한민국 진보주의 정당. 2012년 진보정의당으로 창당하여 2013년 정의당으로 개명했습니다.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을 표어로 내세우며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하고 한국 정치 스펙트럼에서는 중도좌파 또는 좌익으로 평가받습니다. 2018년 노회찬 의원 사망 이후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24년 총선에서 원외정당이 되는 등 부침을 겪었습니다.
2012
[진보정치혁신모임 결성]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 이후,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등이 통합진보당과의 결별을 모색하며 '진보적 정권교체와 대중적 진보정당을 위한 혁신추진모임'을 결성했습니다.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 이후 비상대책위원회에 참가하여 당 개혁을 추진하던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조준호 등은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의원총회 제명이 부결된 후, '진보적 정권교체와 대중적 진보정당을 위한 혁신추진모임'(진보정치혁신모임)을 결성하며 통합진보당과의 결별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통합진보당 지도부 탈당 시작]
강기갑 대표의 사퇴와 탈당을 시작으로 권영길, 천영세, 이정미, 천호선 등 통합진보당 주요 인사들이 연이어 탈당하며 새 진보정당 추진 움직임이 본격화되었습니다.
2012년 9월 10일 강기갑 대표의 사퇴 및 탈당을 시작으로 권영길, 천영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미, 천호선 최고위원, 강동원, 노회찬, 심상정 의원, 유시민, 조준호 전 공동대표 및 지방 의원들이 통합진보당에서 연이어 탈당했습니다.
[새진보정당추진회의 결성]
진보정치혁신모임은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전국대회를 열어 '새진보정당추진회의'를 결성하고 노회찬, 조준호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진보정치혁신모임은 9월 16일 서울특별시 구로구민회관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새진보정당추진회의’를 결성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회찬 의원, 조준호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출하였습니다.
[진보정의당 창당발기인대회]
새진보정당추진회의가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어 당명을 결정하고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새진보정당추진회의는 2012년 10월 7일 서울특별시 용산 철도회관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어 당명을 결정하고,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진보정의당 창당]
진보정의당 창당대회를 통해 당헌과 강령을 채택하고 노회찬, 조준호를 공동대표로 하는 지도부를 선출했습니다. 또한 심상정 전 진보신당 상임대표를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2012년 10월 21일에 진보정의당 창당대회를 열어 그 자리에서 당헌과 강령을 채택하고,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와 조준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공동대표로 하는 지도부를 선출했습니다. 당원 ARS 찬반투표를 통해 심상정 전 진보신당 상임대표를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하였습니다.
[심상정 대선 후보 사퇴]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정권교체와 야권 단일화를 위해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을 포기하고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2012년 11월 26일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정권교체와 야권 단일화를 위해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선거 대통령 후보 등록을 포기하고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였습니다.
2013
['정의당'으로 당명 변경]
'2013 진보정의당 혁신전당대회'를 통해 당명을 '진보정의당'에서 현재의 '정의당'으로 바꾸고 천호선 전 최고위원을 당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2013년 7월 21일에 '2013 진보정의당 혁신전당대회'를 열고 당원 총투표를 거쳐 당명을 "정의당"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당 대표로 천호선 전 최고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2014
2014년 1월, 당 PI를 새로 정하며 상징색 역시 분홍에서 노랑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5
[진보 4단체 결집 합의]
정의당, 국민모임, 진보결집+, 노동정치연대 4단체 간 진보 결집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고, 정의당의 이름으로 통합 당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2015년 10월 27일 정의당, 국민모임, 진보결집+, 노동정치연대 4단체 간 진보 결집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지고 정의당의 이름으로 통합 당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16
[새 당명 '민주사회당' 잠정 결정 부결]
제3기 2차 임시 당대회 결과 '민주사회당'이 새 당명으로 잠정 결정되었으나, 당원 투표에서 부결되어 정의당 당명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9월 27일 제3기 2차 임시 당대회 결과 '민주사회당'이 새 당명으로 잠정적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원 투표 결과에서 찬성 31%, 반대 69%로, 당명변경안이 부결되어 계속 정의당 당명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017
[제19대 대선 심상정 후보 역대 최고 득표율]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심상정 후보가 정의당 대표로 출마하여 두 자릿수 득표에는 실패했으나, 역대 대선에 출마한 진보정당 후보들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에서 심상정 후보가 정의당의 대선 후보로 결정되었다. 선거 결과 심상정 후보는 두 자릿수 득표에는 실패했으나, 역대 대선에 출마한 진보정당 후보들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토론 등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7월 11일 당직 선거 개표 결과 이정미 후보가 박원석 후보를 누르고 새 대표로 당선되었다.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위 약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역단체장은 배출하지 못했지만,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8.97%의 득표율로 약진했습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에 이어 3위를 기록하였다. 정의당은 광역·기초단체장을 1명도 배출하지 못했지만,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의 정당득표율에서 8.97%를 얻었다.
[노회찬 의원 사망]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연루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사망하여 정의당에 큰 충격을 주었고, 이후 민주평화당과의 공동교섭단체도 해체되었습니다.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되면서 주춤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리고 2018년 7월 23일 노 의원의 사망 소식으로 인해 정의당은 충격에 빠졌다. 그러면서 민주평화당과의 교섭단체도 해체되었다. 정의당은 "본질적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특검의 노회찬 표적수사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드루킹 특검을 비판하였다.
[지지율 15%로 역대 최고치 경신]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정의당의 지지율이 15%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정의당의 지지율은 15%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였으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2021
[김종철 대표 직위해제]
김종철 대표의 장혜영 의원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여 김종철 대표가 직위해제되었고, 이는 당의 6기 지도부 체제에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2021년, 김종철 대표의 장혜영 의원 성추행 사건으로 김종철 대표가 직위해제되었다.
2022
[제20대 대통령 선거 심상정 후보 낙선]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심상정 후보가 출마했으나, 2.37%의 득표율을 올리며 낙선했습니다.
2022년에 실시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심상정 의원이 후보로 선출되면서 출마했다. 본 선거 결과 2.37%의 득표율을 올리면서 낙선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패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 패배로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수가 모두 감소했으며, 진보당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2022년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 패배로 광역의원, 기초의원수가 모두 감소하였다. 기초의원 8명만 당선시켜 20석을 당선시킨 진보당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전당대회에서 이정미 전 대표가 대표로 선출되었다.
2023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찬성 표결]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에 정의당이 찬성 표결을 하였고, 당 내부 온건파 그룹의 반발을 샀습니다.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에 찬성 표결을 하였다. '새로운 진보' 등으로 대표되는 당 내부 온건파 그룹은 반발하였다.
2024
['녹색정의당'으로 당명 변경]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녹색당과 선거 연합을 추진하며 당명을 '녹색정의당'으로 변경했습니다.
2024년 2월 3일,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녹색당과 연합하여 '녹색정의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원외정당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녹색정의당의 모든 후보가 당선에 실패하며 원외정당이 되었고, 이후 당명은 다시 정의당으로 환원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모든 후보가 당선에 실패하여 원외 정당이 되었으며, 이후 당명을 다시 정의당으로 환원하였다.
[정의당으로 당명 재환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녹색정의당' 당명 사용을 종료하고, 다시 '정의당'으로 당명을 환원했습니다.
2024년 4월 30일, 녹색정의당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당명을 다시 정의당으로 환원하였다.
2024년 5월 27일, 권영국 후보가 제9대 당대표로 취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