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정치인, 사회운동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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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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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사회운동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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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은 시대를 향한 침묵하지 않는 목소리로 알려진 정치인이자 사회운동가입니다. * 세월호 참사 후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최초 제안하며 대중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 노동 인권과 기본소득 의제 확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제21대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진보 정치의 핵심 인물로 활동 중입니다. * 기본소득당 창당을 이끌고 현재 당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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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용혜인, 세상에 나오다]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에서 태어나 유아기와 성장기를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에서 보냈습니다.

이후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며 지성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2011

[한진중공업 파업, 사회운동의 시작]

경희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용혜인은 사회 문제에 눈을 뜨고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를 계기로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본격적인 사회운동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2013

[알바연대 창립과 활동]

알바 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알바연대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후 알바노조 대학팀장, 경희대분회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권익 개선을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했습니다.

2014

[4·16연대 운영위원 활동]

세월호 참사 이후, 4·16연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세월호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시민사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연대했습니다.

[세월호 '가만히 있으라' 최초 제안]

세월호 참사의 비극 앞에서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낀 용혜인은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최초로 제안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무능함에 맞서 '이번엔 가만히 있지 말자'는 시민들의 외침이 되었고, 전국적인 사회운동으로 확산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침묵행진 중 첫 연행]

세월호 침묵행진 도중 경찰에 연행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그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체가 압수수색된 사실이 드러나 인권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경찰은 5월 10일부터 21일까지 열흘에 이르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대화 상대방의 개인정보, 주고받은 사진, 동영상 일체를 압수수색 내용에 포함시켜, 당시 광범위한 정보 수집에 대한 사회적 비판을 받았습니다.

[청와대 인근에서 재차 연행]

청와대 인근에서 진행된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에 참여했다가 또다시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이는 정부의 집회와 시위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노동당 후보 선대위원장]

수원시 정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노동당 정진우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는 세월호 관련 연행 사건에서 함께 행동했던 정진우 후보와의 연대를 의미했습니다.

[세월호특별법 단식 농성]

새정치민주연합의 세월호특별법 무력화 시도를 강력히 비판하며 당사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세월호 진상 규명을 향한 그녀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동이었습니다.

[집시법 위반으로 기소]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주도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그녀는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인권을 무시하고 존재하지 않는 단체까지 공소장에 적는 등 무리한 기소를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용혜인 씨는 11월 4일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이 자신에게 '반성문'을 쓰면 선처하겠다고 회유하고, '세월호추모청년모임'이라는 유령 단체를 공소장에 기재하여 침묵행진을 조직사건으로 만들려 했다며 검찰의 작문 기소를 비판했습니다.

2015

[노동당 전국위원 당선]

진보 정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동당 전국위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당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팟캐스트 '절망 라디오' DJ]

정치적 활동과 더불어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썼습니다.

팟캐스트 '절망 라디오'의 진행을 맡아 시즌 2에서는 메인 DJ로 활약하며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솔직한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2016

[노동당 청년학생위원장]

노동당 청년학생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당내 청년 문제와 학생 운동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20대 총선 출마와 낙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습니다.

'세월호에서도, 노동개악에서도 그들의 정치 안에 '우리'는 없었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으나, 아쉽게도 낙선했습니다.

[검찰, 징역 2년 구형]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주도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2년을 구형받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이는 그녀의 사회운동 이력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017

[기본소득 운동 시작]

보편적 기본소득을 한국 사회의 중요한 의제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소득정치연대 대표와 온국민기본소득운동본부 운영위원을 맡으며 기본소득 논의를 확산시켰습니다.

2018

[경기도기본소득위원회 위원]

경기도기본소득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차원의 기본소득 정책 수립과 논의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19

[노동당 공동대표 역임]

노동당 공동대표직을 맡아 당의 주요 현안을 이끌며 진보 정치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는 당내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본소득박람회 대변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조직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비전을 대중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20

[기본소득당 창당 및 당대표]

기본소득을 핵심 의제로 내세운 기본소득당 창당과 동시에 초대 상임대표를 맡았습니다.

이는 한국 정치사에서 기본소득 전문 정당의 등장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당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5번으로 당선되며 여의도에 입성했습니다.

당선 후 합의대로 기본소득당으로 복귀하여 기본소득 전도사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 직후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를 맡아, 기본소득당의 국회 활동을 이끌며 당의 존재감과 정책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21대 국회 의정활동 시작]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정식 임기를 시작하며, 기획재정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기본소득과 노동 인권 등 자신의 핵심 의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22

[행안위·여가위 위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 안전과 여성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민생경제특위 위원]

제21대 국회 민생경제안정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제안과 논의에 힘썼습니다.

[인사청문특위 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한 인선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다시 한번 기본소득당 상임대표를 맡아 당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며 당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기본소득당의 리더로서 그녀의 위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위원]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23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대회 공동위원장]

제22차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국제적인 기본소득 논의를 주도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기본소득 운동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4

[새진보연합 상임·원내대표]

새진보연합의 상임대표와 원내대표를 겸임하며,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진보 진영의 결집과 새로운 정치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재선 성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6번으로 재선에 성공하며 2선 국회의원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당선 후 기본소득당으로 복귀하여 진보 정치의 선봉에 서게 됩니다.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재)]

제22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과 함께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를 다시 맡았습니다.

이는 국회에서 기본소득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의미합니다.

[22대 국회 의정활동 시작]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두 번째 의정활동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더욱 깊이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당대표 (재)]

기본소득당 당대표직을 다시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본소득 정책의 실현과 진보 정치의 확장을 위한 그녀의 지속적인 리더십을 보여줍니다.

[기본소득당 안산시 위원장]

기본소득당 경기도당 안산시 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지역 밀착형 정치 활동을 강화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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