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복주
정치인, 장애인권운동가, 여성운동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7:27
배복주는 대한민국의 장애인권운동가이자 정치인입니다. * 3세 때 소아마비로 지체장애를 얻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 장애여성공감을 창립하여 성폭력 피해자 지원에 앞장섰으며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했습니다. * 정의당 부대표와 새로운미래 당원으로 활동하며 차별금지법 제정 등 소수자 인권 신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71
[삶의 시작과 성장]
배복주는 1971년 7월 15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3세 때 소아마비로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일반 학급을 다니고 1995년 대학교까지 졸업하며 학업을 마쳤습니다.
그녀의 삶은 어릴 적부터 장애를 극복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과정 자체였습니다.
1998
[장애여성공감 창립]
장애인의 인권, 특히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해 온 배복주는 '장애여성공감'을 창립했습니다.
이 단체를 통해 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여성폭력 방지 정책 마련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본격적인 인권 운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9
[인권운동가와 결혼]
배복주는 1999년, 역시 장애인권운동가인 박경석 씨와 결혼하며 인권 운동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사회적 소수자를 차별하고 배제하는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2017
[인권위 비상임위원]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국가인권위원회 신임 인권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는 그녀의 오랜 인권 운동 경력이 국가 기관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순간으로, 그녀의 활동 영역을 한층 넓혔습니다.
2018
[안희정 사건 공대위]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안희정 성폭력 사건이 터지자, 배복주는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그녀는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2020
[정의당 영입 및 공약]
정의당에 영입되어 소수자인권특위 위원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회 입성 시 차별금지법 제정에 앞장서겠다고 공약하며, 정치권에서 소수자 인권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21대 총선 낙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정의당 비례대표로 출마했지만, 당내 경선에서 7번을 배정받고 5번까지만 당선되면서 아쉽게도 국회 입성은 불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정치적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정의당 부대표 당선]
정의당 6기 동시당직선거에서 부대표로 당선되며 당내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당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22
[종로구 출마 선언]
2022년 3월에 열리는 재보궐선거에서 정치1번지 종로구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심상정 후보의 러닝메이트로서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선거에서 다시 한번 국회의원에 도전하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종로구 재보선 낙선]
정치적 상징성이 큰 종로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했으나, 아쉽게도 당선에는 실패하며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22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24
[새로운미래 합류]
정의당을 탈당하고 이낙연 전 총리가 창당한 새로운미래에 합류하며 소속 정당을 옮겼습니다.
하지만 이후 새로운미래가 이준석의 개혁신당과의 통합 과정에서 갈등을 겪으며 합당이 취소되는 혼란을 겪는 등, 예측 불가능한 정치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22대 총선 낙선]
새로운미래 소속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로 출마했으나, 득표율 1.70%로 비례대표 11번을 배정받아 아쉽게 낙선하며 국회 재입성에 실패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4년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로운미래 비례대표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