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정치인, 변호사, 기업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7:05
법조계와 기업 임원을 거쳐 정치에 입문 3선 국회의원에 오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민주통합당으로 시작해 다양한 정당을 넘나들며 폭넓은 정치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때로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으나 강단 있는 태도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해 다시 한번 당선되며 정치적 부침 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1972
1997
[변호사, 기업인으로 활약]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후 르노삼성자동차와 에쓰오일 등 대기업의 법무를 총괄하며 엘리트 기업인으로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2
[정치 데뷔, 첫 당선]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기 광명시 을 지역구에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정치에 발을 들입니다.
법조인 출신 기업인이 국회에 진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16
[광명에서 재선 성공]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광명시 을 지역구에서 다시 한번 당선되며 재선 국회의원이 됩니다.
이때부터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2017
[비정규직 막말 논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급식 조리사 등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빚었습니다.
"밥하는 아줌마가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는 거냐?" 등의 발언이 공개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결국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SBS와의 통화에서 "솔직히 조리사라는 게 별 게 아니다. 그 아줌마들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다. 옛날 같으면 그냥 조금만 교육시켜서 시키면 되는 거다. 밥하는 아줌마가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는 거냐?"고 말했습니다. 또한 파업에 대해서는 "미친 놈들이야, 완전히.. 이렇게 계속 가면 우리나라는 공무원과 공공부문 노조원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고 언급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018
[최저임금 비판 선봉]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대기업 갑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시장을 파괴한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시장경제살리기연대'를 발족했습니다.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에 희생된 국민과 기업을 대변하겠다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2019
[전진당 창당 주도]
기존 정치 문화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미래를향한전진4.0'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됩니다.
3040 세대의 정치적 대변을 선언하며 새로운 정치 세력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2020
[미래통합당 합류]
미래를향한전진4.0이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등과 함께 미래통합당에 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미래통합당 창당준비위원장 자격으로 입당합니다.
보수 대통합의 상징적 인물이 됩니다.
2024
[더불어민주당 복당]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과거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합류하며 정치적 행보에 큰 변화를 줍니다.
12년 만의 복당으로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2대 국회 입성, 3선]
경기 용인시 정 지역구에서 경선을 거쳐 공천된 후, 51.06%의 득표율로 당선되며 세 번째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습니다.
이로써 3선 국회의원이자, 여러 당을 거쳐 3개 지역구에서 당선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