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정치인, 경찰공무원,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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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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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경찰공무원,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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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 출신 정치인. 경찰대학 1기 출신으로 경찰청 수사기획관 울산·대전지방경찰청장 등 주요 보직 역임. 제21대 총선에서 대전 중구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권에 입문. 2024년 조국혁신당에 합류해 원내대표를 맡았으며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재선 성공. 울산지방경찰청장 재임 당시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는 등 법적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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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황운하 출생]

대한민국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태어나 경찰공무원과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됩니다.

1984

[대통령경호실 근무 시작]

대통령경호실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경찰 공무원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1999

[경찰대학 총동문회장 취임]

경찰대학 총동문회 회장직을 맡으며 경찰 공동체의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2007

[감봉 징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폭행 사건 은폐 의혹과 관련해 당시 경찰청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감봉 3개월의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는 그의 소신 있는 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논란으로 기록됩니다.

황운하는 2007년 8월 30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폭행 사건 은폐 의혹과 관련하여 당시 경찰청장인 이택순 경찰청장의 퇴진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감봉 3개월의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2017

[치안감 승진 및 울산청장 임명]

경찰 조직 내 고위직인 치안감으로 승진하며 울산지방경찰청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경찰 경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울산 비리 첩보 수집 지시]

울산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한 직후부터 소속 경찰관들에게 지역 고위 공직자와 사회단체, 공무원들의 비리 첩보 수집 및 선거 관련 첩보 수집을 지시하며, 토착세력 관련 수사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이는 훗날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의 시작점이 됩니다.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부임 직후인 2017년 8월경부터 수차례 소속 정보 담당 경찰관들에게 ‘정보경찰이 밥값을 못하고 있다. 사회단체와 지도층, 울산시청 공무원들의 비리를 수집하고, 선거사건 첩보를 수집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하였습니다. 또한 수사 담당 경찰관들에게 ‘울산지역 토착세력인 시장과 국회의원 등 친인척 비리에 대한 사정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하며 중요사건의 지방청 직접수사를 독려했습니다.

[송철호 후보와의 만남]

차기 울산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던 송철호 후보를 만나,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받았습니다.

이는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의 핵심적인 만남으로 지목됩니다.

2017년 9월 20일 저녁, 울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황운하 청장은 송철호 후보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철호 후보는 황 청장에게 ‘김기현 관련 수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하였고, 이후 황 청장은 울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에게 김기현 시장과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 수집과 집중 수사를 더욱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기현 수사팀 좌천성 인사]

김기현 관련 수사가 자신의 의도대로 진행되지 않자, 정기인사 시기가 아님에도 수사팀 소속 경찰관들을 좌천성 인사 발령하며 수사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이는 직권남용 혐의의 중요한 증거로 작용했습니다.

황운하 청장은 울산지방경찰청 관내 전보 인사에 대한 인사권을 남용하여, 김기현 측근 사건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능범죄수사대의 윤OO, 서OO, 장OO를 수사업무에서 배제되게 하였습니다. 2017년 10월 24일 윤OO 지능범죄수사대장을 수사2계장으로, 서OO 경위를 울산남부경찰서로, 장OO 경사를 울산중부경찰서로 전보하는 좌천성 인사발령을 단행했습니다.

2018

[청와대 첩보서 수신]

청와대가 생산하여 경찰청을 통해 울산지방경찰청에 하달한 '지방자치단체장(울산광역시장 김기현) 비리 의혹' 범죄첩보서를 수신한 후, 김기현 시장 관련 비리 수사를 더욱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2018년 1월 초순경, 황운하 청장은 청와대가 생산하여 경찰청을 통해 울산지방경찰청에 하달한 '지방자치단체장(울산광역시장 김기현) 비리 의혹' 범죄첩보서를 수신했습니다. 이후 정OO 지능범죄수사대장에게 ‘김기현 울산시장과 박기성 비서실장 등에 대한 비리를 제대로 신속히 수사하라’고 지시하며, 특히 김기현의 친형제 등에 대한 인허가 관련 변호사법 위반 사건 수사가 지연되는 것을 질책하고 수사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았습니다.

[시장 비서실 압수수색]

울산지방경찰청은 김기현 울산시장 비서실 등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이 압수수색은 당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시장의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치며, 결국 선거 결과가 뒤바뀌는 데 결정적인 요인이 됩니다.

2018년 3월 16일, 울산지방경찰청은 김기현 울산시장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는 2018년 2월 3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김기현 40%, 송철호 19.3%였던 후보자 지지율이 2018년 4월 17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김기현 29.1%, 송철호 41.6%로 역전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울산시장 선거 결과 역전]

2018년 6월 13일 실시된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 송철호 후보가 당선되고 김기현 시장이 낙선했습니다.

이는 황운하 청장의 김기현 관련 수사가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2018년 6월 13일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 송철호 후보가 당선되었고, 김기현 시장은 낙선했습니다. 검찰은 황운하 청장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직무와 지위를 이용하여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부당한 수사를 진행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장 취임]

울산지방경찰청장 퇴임 후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겨, 고향인 대전에서 다시 주요 보직을 맡게 됩니다.

2019

[경찰인재개발원장 취임]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임명되어 경찰 조직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됩니다.

2020

[현직 경찰 신분 정당 입당]

현직 경찰 신분을 유지한 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는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그의 정치 활동 시작에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황운하는 2020년 1월 16일 경찰 신분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습니다. 이는 국가공무원법상 불법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2021년 4월 29일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에 정한 기한 내 사직원을 제출했다면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 접수 시점에 직을 그만둔 것으로 간주해 정당 가입 및 후보자등록을 할 수 있다고 판시하여 국가공무원법 위반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혐의 기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로써 법정 다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 1월 2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치안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황운하 청장이 김기현 측근에 대한 수사에 미온적인 경찰관들을 인사조치하고(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김기현 측근 수사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공직선거법위반)고 보았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당선]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중구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며, 경찰공무원에서 정치인으로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대전 폭우 보도 함박웃음 논란]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에 폭우가 내리는 보도를 배경으로 다른 의원들과 함박웃음을 짓는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처음에는 '악마의 편집'이라 주장했으나, 비판이 거세지자 사과했습니다.

2020년 7월,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대전광역시에 폭우가 내리고 있다는 보도를 배경으로 한 채 다른 국회의원들과 함박웃음을 짓는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황운하 의원은 처음에는 악마의 편집이라 주장했으나 비판이 거세지자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1

[당선무효 소송 대법원 기각]

대법원이 국민의힘 이은권 전 의원이 제기한 당선무효 소송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기한 내 사직원 제출 시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직을 그만둔 것으로 간주한다'고 판시하며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그의 국회의원 당선은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는 국민의힘 소속 이은권 전 의원이 낸 당선무효 소송에 대해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기한 내 사직원을 제출했다면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 접수 시점에 직을 그만둔 것으로 간주해 정당 가입 및 후보자등록을 할 수 있다."고 판시하며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2023

[1심 징역 3년 선고]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관련 재판 1심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정 구속은 면했습니다.

2023년 11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1-3부는 황운하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울산광역시장 송철호 등 불구속 기소' 보고서 등을 근거로 황운하가 2017년 10월 김기현 측근에 대한 수사에 미온적인 경찰관들을 인사조치하고(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김기현 측근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공직선거법위반)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증거인멸이나 도망 우려는 없다"면서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2024

[총선 불출마 선언]

1심 징역형 선고 여파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며 정치적 입지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이 결정을 '기꺼이 희생양이 되겠다'고 표현했습니다.

2024년 2월 26일, 황운하는 제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1심 징역형 선고의 여파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결정을 두고 "기꺼이 희생양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 합류 및 원내대표]

조국혁신당에 합류하여 새로운 정치적 행보를 시작했으며, 당의 원내대표직과 대전광역시당위원장직을 맡으며 핵심 리더십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적 스펙트럼 확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재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8번으로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그가 형사처벌 1심 유죄 선고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된 중요한 결과입니다.

2024년 4월 10일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번 8번으로 출마,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순번 12번까지 당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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