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기자, 정치인, 국회의원, 대변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6:55
기자 출신 정치인 김의겸은 최순실 국정농단 특종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나 흑석동 부동산 투기 특혜 대출 발언 논란 등 다양한 이슈의 중심에 서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1963
1985
[학생 운동 주도, 구속]
전국학생총연합 산하 투쟁위원회 소속으로 민주정의당 중앙정치연수원 점거 농성에 참여한 후 구속 기소되었다.
이는 그의 청년기 정치 참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다.
1986
[과거 혐의로 징역 7년 선고]
집회 및 시위 관련 법률 위반, 폭력 행위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은 이후 그의 병역면제 사유가 된다.
1990
[한겨레신문 기자로 언론계 입문]
국내 대표 진보 언론사인 한겨레신문에 입사하여 국제부, 정치부, 사회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베테랑 기자로 성장했다.
2016
['최순실 국정농단' 특종, 언론계 흔들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팀을 이끌며 K스포츠재단 배후에 '비선실세 최순실'이 있음을 세계 최초로 보도했다.
이 특종은 정유라 이화여대 특혜 입학 의혹 보도 등으로 이어지며 언론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여러 기자상을 수상하며 그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7
[27년간의 기자 생활 마감]
27년간 몸담았던 한겨레신문사를 떠나며 기자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는 그의 새로운 길을 예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2018
[청와대 대변인 전격 임명]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청와대 대변인으로 전격 임명되었다.
현직 기자 출신이 몇 달 만에 청와대 대변인이 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기자 윤리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흑석동 부동산' 투기 의혹 점화]
청와대 대변인 재임 중 서울 흑석동의 고가 복합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대출을 받아 투기 의혹이 불거졌다.
재개발 지역의 급매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문학적 논평' 리비아 피랍 논란]
리비아에 피랍된 국민들의 상황에 대해 "한줄기 소나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문학적' 논평을 내놓아, 생명이 달린 문제에 너무 안이하게 접근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민간인 사찰 DNA 없다" 논란 가열]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에 대해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는 애초에 민간인 사찰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오만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논란 보도 언론사의 실명을 거론하며 갈등을 증폭시켰다.
2019
[5급 행정관의 육참총장 호출 해명 논란]
군 인사 자료를 분실한 5급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불러낸 것을 두고 "못 만날 일도 아니다"라고 해명하여 군의 위계질서를 무시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흑석동 투기 논란으로 대변인 사퇴]
흑석동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여론의 압박으로 청와대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아내가 상의 없이 결정했다"는 그의 해명은 은행 서류 조작 및 본인 서명 사실이 드러나면서 거짓으로 밝혀져 더 큰 파장을 불렀다.
2020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도전, 그리고 승계!]
흑석동 논란 이후 제21대 총선 군산 불출마를 선언한 뒤 열린민주당에 입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비록 낙선했으나, 1번 김진애 의원의 사퇴로 극적인 의원직 승계를 통해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막을 올렸다.
2021
['공무원 사칭' 발언으로 또 다시 논란]
과거 기자들의 공무원 자격 사칭에 대해 "흔한 일이었다"고 발언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는 기자 윤리와 관련하여 사회적 비판을 받았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