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정치인, 국회의원, 국무총리, 장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0- 13:40:12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제16·17·18·20대 국회의원 4선을 역임했으며 문재인 정부의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과 제47대 국무총리를 지냈습니다. 특히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대구에 도전하여 당선된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학생운동 시절 긴급조치 위반과 간첩 접촉 등 논란이 있었으나 훗날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1958
1977
[긴급조치 9호 위반 구속]
서울대학교 재학 중 유신 헌법 반대 시위에 가담, 대통령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병역이 면제되었습니다.
1980
1988
[간첩 접촉 및 자금 수수]
국회의원 선거 출마 당시 간첩 이선실을 알게 되어 선거 자금을 수수했습니다.
이 사건은 훗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이어집니다.
1991
1993
[국가보안법 위반 유죄]
1988년 간첩 이선실 접촉 및 자금 수수와 관련하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995
1997
2000
[16대 국회의원 당선]
경기도 군포 지역구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초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2003
[열린우리당 창당 참여]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후, 지역구도 극복을 위해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 창당에 참여하며 새로운 정치적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2004
2008
[18대 국회의원 3선]
경기도 군포 지역구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 3선 의원이 되었습니다.
2012
[대구 수성구 갑 첫 도전]
수도권 3선 국회의원이었음에도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대구 수성구 갑 지역구로 옮겨 출마했으나 아쉽게 낙선했습니다.
2014
[대구시장 선거 낙선]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40.33%의 득표율로 아쉽게 낙선하며 대구에서의 재도전도 실패했습니다.
2016
[대구 수성구 갑 당선]
다시 도전한 대구 수성구 갑 지역구에서 62.3%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이 당선은 대구에서 민주당계 후보가 당선된 것으로는 31년 만의 최초 기록으로, 지역주의 타파의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습니다.
2017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문재인 정부의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임명되며 다시 한번 주요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2019년 4월 5일까지 재직했습니다.
2018
[긴급조치 위반 무죄]
과거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에 대한 재심에서 헌법에 위반되는 죄목으로 무효임이 인정되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21
2022
[국무총리 퇴임 및 은퇴]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무총리직에서 퇴임했으며, 공식적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길고 긴 정치 인생을 마무리했습니다.
2024
[22대 총선 선대위원장]
2022년 정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