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법조인, 정치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6:11
법조인 출신으로 20여 년간 정계의 문을 두드린 인물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변호인으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달서구 갑에 당선되며 마침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와 정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62
1992
[사법시험 합격]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된다.
훗날 그의 인생을 뒤흔들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인연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1994
1995
1997
1998
2000
2002
2004
[변호사 개업 및 총선 첫 도전]
검사직을 그만두고 변호사로 개업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동시에 경기도 군포시에서 제17대 총선에 출마하며 정치에 발을 들였으나 쓴맛을 본다.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군포시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이후 18대, 19대 총선에도 출마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그는 무려 20년 가까이 국회 입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의 끈기와 집념을 엿볼 수 있다.
2005
[박근혜 대표와 첫 인연]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의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되며 '박근혜의 남자'라는 별칭을 얻게 될 운명적인 인연이 시작된다.
2007
2008
2010
[박근혜 최고위원 법률 특보]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법률 특보를 맡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그림자' 역할을 공고히 한다.
2012
2014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임명되며 공직 생활을 시작한다.
(임기: 2014.3.7.~2016.1.11.).
2016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지자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선임되며, 온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수감 당시 박 대통령의 '유일한' 접견 허용 인사이기도 했다는 점에서 그의 특별한 위치를 짐작하게 한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큰 정치 스캔들 중 하나로, 유영하는 이 시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이자 대변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이름이 대중에게 각인되고 대중적 인지도를 얻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2024
[총선 클린선거본부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선거대책위원회에서 클린선거본부장을 맡으며 선거전에 뛰어든다.
[22대 국회의원 당선]
대구 달서구 갑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여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무려 20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국회에 입성하게 된 순간이다.
경기도 군포시에서 세 차례 낙선한 아픔을 딛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그의 정치 인생에서 가장 극적인 전환점이라 할 수 있으며, 그의 끈기와 정치적 인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정무위 및 특위 위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다.
동시에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