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법조인, 공직자, 검사, 금융감독원장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6:07
-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난 공인회계사 겸 검사 출신 법조인.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공인회계사 2000년 사법시험에 합격. - 검사로 임관 후 현대차 비자금 론스타 국정원 댓글 박근혜 국정농단 등 주요 사건 수사에 참여.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 수사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기소. - 2022년 윤석열 정부에서 검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되었다.
1972
1998
2000
2004
2006
[현대차·론스타 수사]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과장이던 윤석열과 함께 현대차 비자금 및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수사에 참여하며, 대형 경제 범죄에 대한 날카로운 수사력을 선보였다.
2013
[국정원 댓글 수사]
국가정보원의 선거 개입 의혹을 파헤치는 국정원 댓글 수사팀에 합류, 정치적 민감성이 높은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16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박영수 특검팀에 합류, 대한민국을 뒤흔든 초대형 스캔들을 수사하며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2020
[삼성바이오 수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경제범죄형사부 부장검사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을 수사, 삼성그룹 불법 합병 및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대기업 수사에 강단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복현은 2020년 2월부터 9월까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경제범죄형사부 부장검사로 재직하며 이 사건을 지휘했다.
2022
[검찰개혁 반발 사표]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청법·형사소송법 일부 개정안 입법을 당론으로 채택하자,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 훼손을 우려하며 이에 강력히 반발해 사표를 제출하는 강수를 두었다.
[금융감독원장 임명]
윤석열 정부에서 검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제15대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되는 파격적인 인사가 단행되었다.
이는 검찰 개혁에 대한 반발로 사표를 낸 지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금융 시장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