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공직자, 정치인, 비서관, 문고리 3인방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6:03
- 박근혜 정부의 핵심 측근인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던 대통령비서실 부속비서관.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어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검찰 수사 및 기소를 받음. - 국정농단 사태의 주요 인물로 지목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의 중심에 섰음.
1969
2013
[제1부속비서관 임명]
박근혜 대통령 취임과 함께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으로 임명되며 청와대에 입성했습니다.
이 시점부터 안봉근, 이재만 비서관과 함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며 박 대통령의 최측근 보좌진으로서 국정 전반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2015
[부속비서관 직책 변경]
대통령비서실 부속비서관으로 직책이 변경되었습니다.
이후 2016년 10월까지 해당 직무를 수행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습니다.
2016
[최순실 게이트 검찰 조사]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어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greatpark819' 이메일 계정을 최순실 씨와 문고리 3인방이 함께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국정농단 관련 검찰 체포]
최순실, 안종범 등 국정농단 사태의 주요 인물들과 함께 검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이는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의혹이 단순 의혹을 넘어선 실체적 범죄로 수사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 기소]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 등과 함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법원에 기소되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청와대 문건을 최순실 씨에게 유출한 혐의가 적용되었으며, 안종범 전 수석의 휴대전화 녹취록이 핵심 증거로 활용되었습니다.
[대통령 비서관 임기 종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의혹이 불거지며 국정농단 사태의 파문이 확산되던 시기에 대통령비서실 부속비서관 임기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그의 공직 생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