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라이베리아 내전
내전, 전쟁, 분쟁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5:38
제1차 라이베리아 내전은 1989년부터 1997년까지 라이베리아를 휩쓴 참혹한 분쟁입니다. 새뮤얼 케니언 도 정권의 부정선거 의혹에 반발하여 찰스 테일러의 반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내전 결과 찰스 테일러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나 평화는 잠시뿐이었고 2차 내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전쟁으로 최대 62만 명에 달하는 민간인 사망이라는 비극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1980
[도 대통령의 집권]
1980년, 라이베리아에서는 새뮤얼 케니언 도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습니다.
그의 집권은 라이베리아 정치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1985
[도 대통령의 부정선거 의혹]
새뮤얼 케니언 도는 1985년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곧바로 부정 선거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는 그의 정권에 대한 불만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9
[내전의 시작]
새뮤얼 도 정부의 장관이었던 찰스 테일러가 1989년 12월 24일, 도 정권에 반대하며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로써 라이베리아는 피비린내 나는 내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1990
[대통령 처형 및 수도 장악]
1990년, 찰스 테일러를 따르는 라이베리아 국민 애국 전선 병사들이 수도 몬로비아에서 새뮤얼 도 대통령을 처형했습니다.
테일러의 군대는 곧바로 몬로비아를 장악하며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1995
[평화 협상 시작]
길고 긴 내전에 지친 국제 사회가 개입하면서, 1995년부터 평화를 위한 협상이 시작되었습니다.
갈등을 봉합하려는 노력이 본격화된 시점이었습니다.
1997
[테일러 대통령 당선]
내전 종식과 함께 1997년 7월, 내전을 주도했던 찰스 테일러가 라이베리아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내전 종결: 평화 협정 체결]
마침내 1997년 8월 2일, 평화 협정이 체결되면서 8년간 이어지던 끔찍한 제1차 라이베리아 내전이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1999
[제2차 내전 발발]
찰스 테일러의 집권에도 불구하고 라이베리아의 평화는 잠시뿐이었습니다.
1999년, 또 다시 제2차 라이베리아 내전이 발발하며 혼란이 재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