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고려-거란 전쟁
전쟁, 역사, 전투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5:14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전쟁, 역사, 전투
고려-거란 전쟁의 대미를 장식한 최후의 전투. 거란의 10만 대군이 고려를 침공했으나 강감찬 장군의 지휘 아래 고려는 흥화진과 귀주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거란군을 궤멸시켰다. 이 승리로 고려는 동북아시아의 강자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관 연혁
주요사건 목차
1018
1018.12
[거란 3차 고려 침공]
고려 현종이 거란의 친조 요청과 강동 6주 반환 요구를 거부하고 송나라와 다시 교류하자, 거란은 대규모 군사를 이끌고 고려를 다시 침공하며 제3차 전쟁을 일으켰다.
1018.12
[흥화진 수공 대승]
고려는 강감찬을 총사령관, 강민첨을 부사령관으로 임명하고 20만 대군으로 거란에 맞섰다.
특히 흥화진 전투에서는 강물을 막았다가 적이 오자 한꺼번에 물을 터뜨려 혼란에 빠진 거란군을 크게 무찌르는 기발한 전술로 전쟁 초반 대승을 거두었다.
1019
1019
[귀주대첩, 거란군 궤멸]
강감찬은 퇴각하는 거란군을 끈질기게 추격하여 귀주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였다.
고려군은 거란군 10만 명 중 수천 명만이 살아 돌아갈 정도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니, 이 전투는 세계 전쟁사에서도 손꼽히는 위대한 '귀주대첩'으로 기록되었다.
1019.01
[거란, 개경 진격 좌절]
초반 대패에도 불구하고 거란군은 개경으로 진격했으나, 강민첨의 지속적인 공격과 고려의 철저한 청야전술(식량과 물을 모두 불태워 없애는 작전)로 인해 보급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개경 함락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거란군은 퇴각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