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 대한민국 대사
외교직, 대사관, 공무원, 정부기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5:01
-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는 대한민국 외교부 소속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의 수장으로 한일 관계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 1948년 주일본한국대표부의 공사로 시작해 1965년 대사관으로 승격되며 최고위 외교관인 대사직으로 격상되었습니다. - 이 직책은 장관급 예우를 받는 핵심 보직 중 하나로 한일 외교사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인물들이 대사로 부임해왔습니다. - 현재 대사는 2024년 8월 취임한 박철희 전 국립외교원장입니다.
1948
[주일본한국대표부 설치]
대한민국이 일본에 공식 외교 공관인 '주일본한국대표부'를 처음 설치하며 양국 관계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당시 공관장의 직급은 대사보다 낮은 공사였습니다.
이 대표부는 1965년 대사관으로 승격되기 전까지 운영되었으며, 총 14명의 공사가 역임했습니다.
1965
[주일 한국 대사관 격상]
17년 만에 주일본한국대표부가 대사관으로 공식 승격되며, 한일 외교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일본에 더 높은 수준의 외교 대표를 파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표부의 마지막 공사였던 김동조가 초대 주일 대한민국 대사로 임명되어 역사의 첫 장을 열었습니다.
1969
[제2대 엄민영 대사 별세]
제2대 주일 대한민국 대사였던 엄민영 대사가 임기 중인 1969년 12월 10일 사망했습니다.
이는 주일대사 역사상 전례 없는 안타까운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엄민영 대사는 1967년 10월에 부임하여 재임 중 사망한 최초의 주일대사로 기록됩니다.
1994
[주일대사 장관급 예우 확립]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직이 장관급 예우를 받는 직위로 공식화되었습니다.
이는 주일대사의 위상과 양국 관계에서의 중요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조치였습니다.
1994년 기사를 통해 이 사실이 알려졌으며, 주일대사가 외교관 중 최고위급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4
[제27대 박철희 대사 취임]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한 박철희가 제27대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로 취임하며, 현재까지 한일 관계의 중요한 시점에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철희 대사는 외교 정책 전문가로서 한일 관계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