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배우,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3:40
1991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베테랑 배우. 본명 김현아로 활동하다 1997년 김정난으로 예명 변경. 초고속 신인상 수상 경력에도 슬럼프를 겪었으나 신사의 품격 SKY 캐슬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등 출연작마다 화제성을 견인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71
김정난(본명:김현아)는 1971년 7월 16일 서울틀별시 영등포구 오류동 (現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에서 태어났습니다.
1990
[MBC 탤런트 공채 탈락]
배우의 꿈을 안고 MBC 19기 공채 탤런트에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3차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이는 그녀의 연기 인생에 중요한 디딤돌이 되었다.
1991
[KBS 탤런트 데뷔]
이듬해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하며 드디어 꿈에 그리던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당시 본명 '김현아'로 활동하며 신선한 얼굴로 주목받았다.
1993
[KBS 연기대상 신인상]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는 그녀의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기록이다.
1994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내일은 사랑'으로 제3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데뷔 초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 반열에 올랐다.
연이은 신인상 수상은 그녀의 연기력과 가능성을 증명했다.
1995
[활동 중단과 리포터 활동]
'내일은 사랑' 이후 방송 활동이 이상과 맞지 않아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복귀 후에도 대중에게 잊혀지며 한동안 리포터로 활동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이는 김정난의 연기 열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1997
[예명 '김정난' 변경]
본명 '김현아' 대신 '김정난'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슬럼프를 겪은 후 배우로서 새롭게 거듭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전환점이 되었다.
2008
[KBS 우수연기상 수상]
일일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KBS 연기대상 일일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대중에게 다시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12
['신사의 품격'으로 재도약]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도도하고 매력적인 박민숙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이 작품으로 제1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와 SBS 연기대상에서 연기상을 휩쓸며 '믿보배' 반열에 올랐다.
2018
['SKY 캐슬' 강렬한 존재감]
메가 히트 드라마 'SKY 캐슬'에서 극 초반의 핵심 인물인 이명주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2019
[연속 흥행과 수상]
'닥터 프리즈너'로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고,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친근하고 유쾌한 마영애 역으로 열연하며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연이은 성공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2024
['눈물의 여왕' 인기 견인]
최근에는 화제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범자 역을 맡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했다.
이 작품으로 제10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현재진행형의 인기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