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배우, 영화배우, 탤런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4- 05:59:34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수많은 작품 속 조연을 거쳐 영화 바람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중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히말라야 재심 뜨거운 피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81
[정우, 부산에서 출생]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동구에서 배우 김정국, 예명 정우가 태어났다.
훗날 개성 강한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의 첫 시작이었다.
본명 김정국으로 태어난 정우는 부산광역시 동구 출신으로, 성장기를 부산에서 보내며 훗날 배우로서의 기틀을 다졌다.
2001
[스크린 데뷔, 배우 시작]
영화 '7인의 새벽'을 통해 배우의 길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연기력을 쌓으며 무명 시절을 보냈다.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 출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았다. 초기에는 '품행제로',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때 그사람들', '짝패'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 및 조연으로 활약하며 내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09
[영화 '바람'으로 주목]
자신의 실제 학창 시절을 바탕으로 한 영화 '바람'에서 '짱구' 역을 맡아 리얼하고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그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성한 감독의 영화 '바람'은 정우의 실제 고교 시절 경험담이 녹아 있는 작품으로, 그의 솔직하고 거친 연기가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 입소문을 타며 재평가받았고, 정우의 연기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0
[대종상 신인남우상 수상]
영화 '바람'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제4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생애 첫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수상은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낸 정우에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13
['응사' 쓰레기 신드롬 주역]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무심한 듯 따뜻한 매력의 '쓰레기' 김재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국에 '쓰레기 앓이'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 작품으로 그는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정우는 '응답하라 1994'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 아시아 모델상 인기스타상,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에이판 스타 어워즈 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등 쏟아지는 찬사를 받았다. 이 드라마는 그의 배우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2015
[영화 '히말라야' 천만 관객 합류]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아홉 번째 천만 관객 영화인 '히말라야'에서 박무택 역으로 열연하며 휴먼 드라마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 작품의 흥행은 그의 흥행력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해발 8,750m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떠난 휴먼원정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에서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2016
[배우 김유미와 결혼]
오랜 연인이었던 배우 김유미와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 부부가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된 결혼식은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축복 속에 행복하게 마무리되었다. 슬하에 1녀를 두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2017
[영화 '재심' 진실을 좇는 열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재심'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이를 돕는 변호사 이준영 역을 맡아 뜨거운 사회적 메시지를 던졌다.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 이준영을 연기하며, 복잡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인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22
[영화 '뜨거운 피' 연기 변신]
영화 '뜨거운 피'에서 부산의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희수 역을 맡아 거칠고 날 것 그대로의 연기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이 작품으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언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서 정우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느와르 장르에서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