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배우, 뮤지컬 배우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3:22:42
유연석은 영화 올드보이 유지태 아역으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4 칠봉이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한국 초연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84
[유연석 출생]
서울특별시에서 안연석이라는 본명으로 출생했으며, 6살 때 공학박사였던 아버지가 경상대학교 교수로 임용되면서 진주로 이주해 학창 시절을 보냈다.
유연석은 1984년 4월 11일 서울특별시에서 안연석이라는 본명으로 태어났다. 6살 때 아버지가 경상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진주로 이주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학창 시절 10여 년을 진주에서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전교 학생회장을 맡을 정도로 학업과 리더십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1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전학]
고등학교 2학년 때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전학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후 형과 같은 세종대학교에 입학하며 연기 공부를 이어나갔다.
고등학교 2학년이던 유연석은 배우가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재수 중이던 형을 따라 서울로 전학을 왔다. 이후 형과 같은 세종대학교에 입학하며 연기 공부를 이어나갔다.
2003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
고등학교 재학 중 연기학원 경리담당 누나의 추천으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 유지태 아역 오디션에 합격하며 데뷔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연기학원에서 알게 된 경리담당 직원이 영화 '올드보이' 의상팀에서 일하면서 유지태의 아역 오디션을 권유했다. 이를 계기로 박찬욱 감독의 2003년 영화 '올드보이'에서 어린 이우진 역으로 데뷔하며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2007
[공군 전역 및 연기 활동 재개]
대한민국 공군에서 군 복무를 마친 후, 2008년 드라마 '종합병원 2'를 통해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하였다.
2007년, 대한민국 공군에서 병역 의무를 마쳤다. 이후 2008년 드라마 '종합병원 2'를 통해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13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대중적 인기 확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순정파 야구선수 칠봉이 역을 맡아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며 대중에게 확실히 이름을 알렸다.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매력적인 순정파 야구선수 칠봉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드라마는 당시 큰 인기를 얻으며 신드롬을 일으켰고, 유연석은 이 역할을 통해 비로소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그의 배우 경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2016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연기력 입증]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강동주 역으로 출연,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하여 강동주 역을 맡았다. 이 작품에서 유연석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의사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냈으며,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드라마는 이후 시즌제로 제작되며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18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강렬한 변신]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을 맡아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18년,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가 무신회 한성지부장이 된 구동매 역을 연기했다. 이 역할에서 유연석은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 넘치고 애절한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020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큰 사랑을 받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소아과 의사 안정원 역을 맡아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및 '슬기로운 의사생활 2'에서 소아과 의사이자 재벌가의 아들인 안정원 역으로 출연했다. 이 역할에서 그는 환자와 동료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함을 전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는 대한민국을 강타한 히트작으로, 유연석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