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균
농구 선수, 스포츠 감독, 농구 해설위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1:34
대한민국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원클럽맨. KBL 선수 시절 챔피언 결정전 우승 5회 달성 (KBL 최초 기록). KBL 역대 2번째로 1만 득점(10 019점)을 돌파한 기록의 사나이. 감독 부임 후 전주 KCC 이지스에 구단 최초 정규리그 우승 안김. 은퇴 후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농구팬들과 소통 중.
1974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출생하여 농구 선수로서의 길을 걷게 됩니다.
1997
[프로 데뷔, KCC 원클럽맨]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대전 현대 다이냇(현 전주 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 농구 선수로서의 빛나는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1997년 프로농구 드래프트를 통해 대전 현대 다이냇(이후 현대 걸리버스, 전주 KCC 이지스로 명칭 변경)에 입단하여 은퇴할 때까지 한 팀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의 길을 걷게 됩니다.
1998
[첫 KBL 우승 & 아시안게임 은메달]
데뷔 2년 만에 소속팀 KCC의 KBL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또한 방콕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1997-98 시즌 대전 현대 다이넷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기여하며 생애 첫 KBL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같은 해 1998 방콕 아시안게임 농구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999
[KBL 2연패 & FIBA 아시아 은메달]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고,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1998-99 시즌 대전 현대 다이넷 소속으로 KBL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99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02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조국에 기쁨을 안겼습니다.
이는 그의 국제 대회 최고 성과 중 하나입니다.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농구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농구의 영광을 함께했습니다.
2004
[KBL 3회 우승 & BEST 5 선정]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팀의 세 번째 우승을 견인하고, 뛰어난 활약으로 KBL BEST 5에 선정되며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임을 입증했습니다.
2003-04 시즌 전주 KCC 이지스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기여했으며, 같은 시즌 KBL BEST 5에 선정되었습니다.
2009
[KBL 4회 우승 & Finals MVP]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또다시 우승하며 팀의 네 번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뛰어난 활약으로 챔피언 결정전 MVP를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2008-09 시즌 전주 KCC 이지스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 공로로 KBL Finals MVP와 KBL BEST 5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09 동아시아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1
[KBL 최초 5회 우승 & 1만 득점!]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한국 프로농구 선수 최초로 5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역대 2번째로 1만 득점을 돌파(총 10,019점)하며 '기록의 사나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의 전성기를 빛낸 해입니다.
2010-11 시즌 전주 KCC 이지스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KBL 선수로서 최초로 챔피언 결정전 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현역 시절 총 10,019점을 기록하며 서장훈에 이어 한국 프로농구 출범 이래 역대 두 번째로 1만 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2012
[전설의 은퇴 & 코치 변신]
2011-12 시즌을 끝으로 15년간의 빛나는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곧바로 친정팀 전주 KCC 이지스의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2011-12 시즌 종료 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전주 KCC 이지스의 코치로 허재 감독을 보좌했습니다.
2015
[KCC 감독대행 부임]
허재 감독의 사퇴로 갑작스럽게 전주 KCC 이지스의 감독대행을 맡으며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2015년 2월 9일, 당시 전주 KCC 이지스 감독이었던 허재 감독이 사퇴함에 따라 감독대행으로 선임되어 남은 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습니다.
[KCC 3대 감독 공식 선임]
감독대행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전주 KCC 이지스의 제3대 감독으로 공식 선임되며 지도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감독대행 임기를 마치고 2015년 5월 29일, 전주 KCC 이지스의 정식 감독으로 계약하며 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2016
[KCC 최초 정규리그 우승 견인]
감독 부임 첫 시즌 만에 전주 KCC 이지스에 구단 사상 최초의 정규리그 우승컵을 안기며 '초보 감독'이라는 편견을 깨고 지도력을 만천하에 과시했습니다.
이 공로로 KBL 감독상까지 수상했습니다!.
2015-16 시즌 전주 KCC 이지스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며 구단 창단 이래 최초의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KBL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8
[KCC 감독직 사임]
KCC 감독직에서 물러나며 아쉬운 이별을 고했습니다.
비록 짧은 재임 기간이었지만, 팀에 역사적인 우승을 안긴 감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2018-19 시즌 중이던 2018년 11월 15일, 전창진 감독 선임 문제 등 프런트와의 갈등으로 인해 감독직을 내려놓고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021
[SPOTV 해설위원 데뷔]
농구 아카데미 활동 중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의 농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되어 팬들에게 생생한 해설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SPOTV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역 시절 쌓았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농구 분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