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축구인)
축구인, 축구 감독, 축구 선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1:20
대한민국 축구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 선수 시절 국가대표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감독으로는 K리그 역대 최다승(210승) 기록을 세우고 울산 현대의 K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축구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명장.
1943
[축구 전설의 탄생]
대한민국 축구계의 거목, 김정남 감독이 평안북도 자성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탄생은 훗날 한국 축구사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발자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60
[축구 꿈나무 시절]
한양공업고등학교 축구부에서 축구 선수로서의 기량을 갈고닦으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62
[청소년 국가대표 데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일찍이 그의 뛰어난 재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그의 화려한 선수 경력의 서막이었습니다.
1963
[고려대학교 축구부 활동]
고려대학교 축구부에서 대학 선수 생활을 하며, 더욱 견고한 실력과 리더십을 키웠습니다.
이 시기는 훗날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지도 철학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1964
[태극마크를 달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당당한 일원으로 발탁되어, 10년 가까이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52경기에 출장하며 국가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 맹활약했습니다.
1966
[해병대에서 활약]
군 복무를 해병대 축구단에서 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군 복무 중에도 그의 축구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1967
[양지 축구단 이적]
해병대 축구단에서 양지 축구단으로 이적하여, 4년간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였습니다.
1968
1970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서 빛나는 중요한 업적이었습니다.
1972
[호주 프로리그 진출]
서덜랜드 샤크스 FC로 이적하며 한국 선수로는 드물게 호주 프로리그에 진출하여 해외 무대에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당시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한국외환은행 복귀]
호주 무대를 경험한 후 한국외환은행 축구단으로 복귀하여 팀의 전력을 강화하고 베테랑 선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1974
[국가대표 코치 겸임]
한국외환은행 코치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직을 겸임하며, 국가대표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1975
[마지막 클럽 활동]
선수로서의 마지막 클럽 활동을 한국외환은행 축구단에서 마무리하며, 그의 화려했던 선수 경력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1976
1977
1980
[국가대표팀 감독 첫 부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여, 한국 축구를 이끄는 사령탑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1982
[유공 코끼리 코치]
유공 코끼리 축구단(현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코치로 합류하여, K리그 창단 초기의 팀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국가대표팀 감독 재선임]
1982년 10월 31일부터 1983년 1월 28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다시 맡아 팀을 이끌었습니다.
1985
[유공 코끼리 감독 부임]
유공 코끼리(현 제주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7년간 팀을 이끌며 K리그에서의 지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멕시코 월드컵 본선 진출]
1985년 3월 19일부터 1986년 11월 19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재직하며, 한국 축구를 32년 만에 멕시코 월드컵 본선 무대로 이끄는 역사적인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1986
1988
[서울 올림픽 대표팀 감독]
1988년 7월 6일부터 1988년 10월 5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재직하며, 서울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습니다.
1998
1999
2000
[울산 현대 명장 시대]
울산 현대 축구단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8년간 팀을 이끌었으며, 특히 2005년 울산의 K리그 우승을 이끌며 '명장'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이는 그의 지도자 경력의 정점이었습니다.
2005
[울산 현대 K리그 우승]
울산 현대 축구단을 이끌고 K-리그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김정남 감독의 지도력이 빛을 발한 순간으로, 팀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2008
[한지민 시축 화제]
외종질녀인 배우 한지민이 그가 감독으로 있던 울산 현대 축구단의 2008년 프로축구 개막전 시축을 맡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울산 감독직 마무리]
8년간 이끌었던 울산 현대 축구단 감독직에서 물러나, 팀의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의 지도자 커리어의 한 시대가 마무리되는 순간이었습니다.
2009
[축구 꿈나무 육성 활동]
프로 축구계를 떠난 후에도 어린이 및 여성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한국 축구의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0
2012
[K리그 역대 최다승 기록]
K리그에서 210승을 기록하며 역대 감독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레전드 감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는 K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입니다.
2014
[OB축구회 회장 선출]
축구 OB들의 모임인 OB축구회 회장에 선출되어, 원로 축구인들의 권익 보호와 친목 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