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증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축구 행정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1:16
한국 축구의 황금기를 이끈 수비의 명수로 불린 전설적인 선수. 선수 시절 아시안 게임 금메달 2회 K리그 우승 등을 달성하며 최고의 수비수로 활약. 은퇴 후 지도자와 행정가로 변신 한국 축구 발전에 헌신하며 다방면에서 기여. 국내 최초 FIFA 기술위원 및 AFC 지도자 강사 등 세계적 역량을 인정받은 축구계 거장.
1954
1977
1978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1978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수비의 명수'로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1980
[제일은행 복귀 및 아시안컵 준우승]
군 복무를 마치고 제일은행 축구단에 복귀하여 다시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으며, AFC 아시안컵에서 국가대표팀의 준우승을 이끌며 한국 축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1981
[美 프로리그 선구자적 진출]
미국 북미 축구 리그(NASL)의 포틀랜드 팀버스에 이적하며 한국 선수로서는 드물게 해외 리그에 진출하는 선구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당대 최고 스타들이 뛰던 무대에서 주축 선수로 맹활약했다.
NASL은 펠레, 베켄바워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뛰었던 리그로, 조영증 선수의 진출은 당시 한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였다.
1982
[시카고 스팅 이적]
소속팀 포틀랜드 팀버스의 해체로 인해 시카고 스팅으로 이적하여 미국 프로 축구 무대에서의 경력을 이어갔다.
1984
[K리그 복귀 및 베스트 11 선정]
K리그 창설 2년째를 맞아 국내로 복귀, 럭키금성 황소(현 FC 서울)에 입단했다.
복귀 첫 해부터 '수비의 명수'다운 활약을 펼치며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85
[K리그 우승 주역]
럭키금성 황소의 K리그 우승을 이끌며 팀의 첫 번째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986
[아시안 게임 금메달 및 월드컵 출전]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아시아 최고 자리에 올랐으며, 1986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한국 축구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K리그에서도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1987
[선수 은퇴 및 코치 변신]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럭키금성 황소의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선수 겸 트레이너로도 활동하며 팀에 기여했다.
1988
1990
[코치로서 K리그 우승 달성]
럭키금성 황소 코치로서 K리그 우승을 이끌며 선수와 코치로서 모두 K리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1991
[울산 현대 호랑이 코치 이적]
울산 현대 호랑이로 이적하여 코치 생활을 이어갔으며, 1991년 팀의 K리그 준우승에 기여하는 등 지도력을 발휘했다.
1994
[FC 서울 선수 출신 첫 감독]
LG 치타스(현 FC 서울)의 감독으로 취임하며 팀의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사령탑에 올랐다.
1994년 리그컵 준우승을 달성하며 지도력을 선보였다.
구단의 레전드로서 첫 감독 취임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1996
[LG 치타스 감독 사임]
팀의 성적 부진으로 아쉽게도 LG 치타스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동대문운동장 마지막 시즌과 안양 LG 첫 시즌 모두 리그 꼴찌에 머물렀다.
1997
[FA 프리미어 코스 이수]
잉글랜드 축구 협회(FA) 주관 '프리미어 코스'를 이수하며 선진 축구 시스템과 지도 철학을 익혔다.
1998
[U-20 대표팀 아시아 우승]
대한민국 U-20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여 1998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한국 청소년 축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
1999
2000
[AFC 'A 코스' 이수]
AFC 'A 코스'를 이수하며 최고 레벨의 지도자 자격을 갖추었으며, 이후 행정가로서의 길을 본격적으로 모색했다.
2001
[국제 지도자 교육 이수]
UEFA와 AFC 공동 주관 '프로페셔널 지도자 코스' 및 AFC와 KFA 공동 주관 '인스트럭터 코스'를 이수하며 국제적인 안목을 넓혔다.
2002
[AFC 지도자 강사 자격 획득]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부위원장 겸 기획실장에 선임되었으며, AFC 지도자 강사 자격을 취득하며 아시아 지역 지도자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그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큰 성과이다.
2003
[국내 최초 FIFA 기술위원 선임]
국내 축구계에서 최초로 FIFA 기술위원회 위원에 선임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조영증 개인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FIFA 기술위원회는 세계 축구의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 권위의 기구이다.
2004
[파주 NFC 센터장 선임]
대한민국 축구의 훈련 요람인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의 센터장으로 선임되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인프라 관리에 힘썼다.
[기술위원장 사퇴 논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나, 외부 여론과 축구계 내부의 강한 반발로 인해 이틀 만에 사퇴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다.
2005
[AFC 지도자 교육 강사 활동]
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 지도자 교육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아시아 각국의 축구 지도자 양성에 기여했다.
2007
[국내 최초 AFC A급 강사 임명]
국내 축구인으로서 처음으로 AFC A급 지도자 코스 강습회 강사로 임명되며 한국 축구 지도자 교육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AFC P급 강습회 참여]
아시아 축구 연맹(AFC) 'P급 지도자 코스 2차 강습회'에 보조 강사로 참여하여 아시아 최고 수준의 지도자 양성에 일조했다.
2008
[기술위원회 위원 재합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으로 다시 합류하며 한국 축구의 기술 전략 수립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기술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2023
[강원 FC 전력강화실장 부임]
강원 FC의 전력강화실장으로 부임하여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았으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