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축구 해설가,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1:02
독수리 최용수는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적인 공격수이자 명장으로 손꼽힙니다. 선수 시절 K리그와 J리그에서 득점력을 과시했으며 2002 FIFA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습니다. K리그 최초로 선수-코치-감독 단일 팀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FC서울의 황금기를 이끈 지도자였으며 현재는 해설가와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72
[한국 축구의 '독수리' 최용수 탄생]
부산광역시 출생으로 한국 축구의 '독수리'라 불린 최용수 감독이 태어났습니다. 호적상 생일은 9월 10일이지만 실제로는 1971년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출생으로 한국 축구의 '독수리'라 불린 최용수 감독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파워 넘치는 직선 슈팅과 공중전에 강하고 문전에서 한번 기회를 잡으면 놓치는 법이 없다 하여 '독수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할 당시에는 일본 언론 측에 의해 '사무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호적상 생일은 9월 10일이지만 실제로는 1971년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93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출전]
연세대학교 3학년 재학 중 '199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U-20 대표로 출전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에서 3학년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199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U-20 대표로 출전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1994
[K리그 신인상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
연세대학교 졸업 후 K리그 드래프트 2순위로 LG 치타스(현 FC 서울)에 입단, 그해 K리그 신인상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에서 3학년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199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출전 후 1994년 LG 치타스에서 당시 조영증 감독의 의해 K리그 드래프트 2순위로 입단하여, 그 해 K리그 신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1995
[대한민국 성인 대표팀 A매치 데뷔전 데뷔골]
홍콩 칼스버그컵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팀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 데뷔골까지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대한민국 U-23 대표로 1996년 하계 올림픽 출전 등 각급 대표팀에서 엘리트 코스를 거쳤으며 1995년 1월 31일, 홍콩 칼스버그컵에서 콜롬비아와의 경기로 대한민국 성인 대표팀 A매치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첫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1996
[나이키 글로벌 광고, 세계적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호나우두, 파올로 말디니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함께 나이키의 글로벌 축구광고 '선 대 악(Good vs Evil)' 편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1996년 나이키의 글로벌 축구광고 선 대 악(Good vs Evil) 편에 호나우두, 파올로 말디니, 에리크 캉토나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함께 출연하여 큰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1996년 12월 상무에 입대해 1999년 2월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1998
[1998년 FIFA 월드컵 참가 및 아시아 예선 최다 득점]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대회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고 스트라이커의 명성을 얻었고, 본선에도 참가했습니다.
1998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특히 1990년대 중후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판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는 대회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고 스트라이커의 명성 또한 얻을 수 있었습니다.
1999
1999년 2월 군 복무를 마치고 안양 LG 치타스에 복귀하였습니다.
2000
[K리그 우승 이끌고 MVP 수상하며 선수 커리어 정점]
안양 LG 치타스(현 FC 서울)의 K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하며 K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 선수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2000년 K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하여 K리그 최우수선수상(MVP상)을 받게 되었고, K리그 베스트 11에도 선정되었습니다.
[K리그 통산 25번째 20-20클럽 가입]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25번째로 20-20클럽(20득점-20도움)에 가입하며 공격수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2000년 5월 24일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25번째로 20-20클럽에 가입하였습니다.
2001
[J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하며 일본 무대 진출]
대한민국 선수 최고 금액인 3억 엔의 이적료로 일본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로 이적, 첫 해 득점 2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2001년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고 금액의 이적료였던 3억 엔으로 일본 J리그의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로 옮겨 첫 해에만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
2002
[2002년 FIFA 월드컵 4강 주역, 체육훈장 수훈]
200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신화 달성에 기여했으며, 그 공로로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훈했습니다.
2002년 FIFA 월드컵 등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신화 달성에 기여했으며, 그 공로로 체육훈장 맹호장 수훈, 자황컵 체육대상 남자 최우수상 등을 받았습니다.
[J리그 통산 8,000번째 골 기록]
J리그 경기에서 J리그 통산 8,000번째 골을 넣는 기록을 남기며 일본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이는 J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입니다.
2002년 9월 14일 J리그 8,000번째 골을 넣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으며, 2001년과 2003년 올스타전에 선발되었습니다.
2003
[2경기 연속 해트트릭, AFC 4월의 선수 선정]
J리그에서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아시아 축구 연맹(AFC) '4월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 4월에는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AFC 4월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2006
[친정팀 FC 서울 플레잉 코치 복귀]
친정팀 FC 서울의 플레잉 코치로 복귀하여 선수 생활의 마지막과 지도자 경력의 시작을 동시에 맞이했습니다.
J리그에서 총 121경기에 출전하여 75골을 기록하였고, 2006년 1월 친정팀인 FC 서울의 플레잉 코치로 복귀하였습니다.
[FC 도쿄와의 고별전으로 선수 경력 은퇴]
6만 명이 넘는 대관중이 운집한 FC 도쿄와의 친선 경기를 마지막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며 12년간의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2006년 8월 5일, 61,235명의 대관중이 운집한 FC 도쿄와의 친선 경기를 끝으로 선수 경력을 마쳤습니다.
2007
2005년 6월에 결혼했으나 2006년 11월에 이혼했습니다. 2007년 12월 전윤정 씨와 재혼하여 2008년 6월 첫 딸이 태어났습니다.
2011
[FC 서울 감독 대행으로 지도자 커리어 시작]
수석코치로 활동 중이던 황보관 감독의 성적 부진 사임 후, FC 서울의 감독 대행으로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되며 본격적인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2011 시즌을 앞두고 수석코치로 승격되었다가 2011년 4월 26일에 황보관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감독 대행이 되었습니다.
[FC 서울 정식 감독으로 승격]
감독 대행으로서 팀을 이끌던 최용수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며 FC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로서 인정받았습니다.
2011년 12월 9일 정식 감독으로 승격하였습니다.
2012
[FC 서울 K리그 우승 달성 및 K리그 감독상 수상]
감독 부임 첫 해 FC 서울을 K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선수, 코치, 감독으로서 단일 팀에서 모두 우승을 기록한 '최초'의 인물이 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K리그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2012년 FC 서울 감독 부임 첫 해에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감독으로서 서울의 우승을 이끔으로서 선수, 코치, 감독 시절 단일 팀에서 모두 우승을 기록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또한 K리그 2012년 K리그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및 AFC 올해의 감독상 수상]
구단 역사상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이러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아시아 축구 연맹(AFC)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 시즌 우승 후유증으로 리그 전반기 부진을 겪었지만 여름부터 구단 최다 연승 타이인 리그 7연승을 기록하여 다시 선두권에 복귀 시켰고 구단 역사상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렸지만 결승전에서 광저우 헝다와 2무를 기록했으나 원정팀 다득점 룰로 인해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이러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2013년 AFC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
[FC 서울 FA컵 우승 및 FA컵 감독상 수상]
FC 서울의 FA컵 우승을 이끌며 감독으로서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FA컵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FC 서울의 FA컵 우승을 이끌며 감독으로서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15년 FA컵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거액의 중국 이적 제안 거절, FC 서울 잔류 선택]
중국 장쑤 궈신 순톈으로부터 2년 6개월간 50억 원의 파격적인 연봉으로 감독 제안을 받았지만, FC 서울 선수들과의 의리를 지키며 잔류를 택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2015년 7월 중국 장쑤 궈신 순톈으로부터 2년 6개월 50억 원의 연봉으로 감독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FC 서울에 잔류하였습니다. 최용수 감독은 장쑤의 파격적인 제안에 처음에 흔들린 것은 사실이었지만 FC 서울과 차두리, 박주영 등 자신 때문에 서울에 입단한 선수들과의 의리 때문에 잔류를 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2016
[장쑤 쑤닝 이끌고 중국 3개 대회 준우승]
장쑤 쑤닝 감독 부임 첫 해, 중국 슈퍼리그, 중국 FA컵, 중국 FA 슈퍼컵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장쑤 쑤닝 감독 부임 첫해 중국 슈퍼리그, 중국FA컵, 중국 FA 슈퍼컵에서 각각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감독으로 선임]
FC 서울에서의 감독직을 내려놓고 중국 슈퍼리그의 장쑤 쑤닝 감독으로 새롭게 부임하며 해외 무대에서의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6월 22일 안산 무궁화 축구단과의 FA컵 경기를 마지막으로 FC 서울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그 전날인 2016년 6월 21일 장쑤 쑤닝 감독으로 공식 선임되었습니다.
2017
[장쑤 쑤닝 감독직 사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중국 장쑤 쑤닝 감독직에서 물러났으며, 후임으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2017년 6월 1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장쑤 쑤닝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후임은 파비오 카펠로가 선임됐습니다.
2018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데뷔, '욘스' 별명 얻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합류하여 재치 있는 입담과 애드리브로 해설가로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018년 아시안 게임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합류, 재치있는 입담과 애드립을 발휘하며 해설가로서의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당시 해설할 당시 '신박한 독수리'와 '욘스'라는 닉네임이 있었는데, '욘스'는 '용수'의 일본어 발음입니다.
[FC 서울 감독으로 복귀, 팀의 잔류 이끌어]
팀이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가는 위기 상황에서 FC 서울의 감독으로 다시 돌아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격파하고 팀의 잔류를 이끌었습니다.
2018 시즌 서울이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가자 2018년 10월 11일 서울 감독으로 복귀했습니다. 최용수의 복귀 이후에도 서울은 승강 플레이오프로 밀려나게 되었지만, 부산 아이파크를 1,2차전 합계 4-2로 격파하며 팀을 잔류시켰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SBS 축구 해설위원 합류]
2020년 하계 올림픽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합류하며 다시 해설가로 활동했습니다.
2020년 하계 올림픽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FC 서울 감독직 사퇴]
2020 시즌 초반 부진이 계속되고 FA컵 8강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1-5 대패를 당한 다음날 FC 서울 감독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이듬해인 2020 시즌 초반 부진이 계속되고, FA컵 8강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1-5 대패를 당한 다음날 FC 서울 감독직에서 사퇴하였습니다.
2021
[강원 FC 감독으로 선임, 팀 잔류 이끌어]
K리그1 11위를 기록하며 강등 위기에 처한 강원 FC의 제9대 사령탑으로 낙점되어 팀의 잔류를 이끌었습니다.
2021년 11월 16일, 강원 FC의 감독으로 낙점했습니다. 강원의 감독으로 K리그1 11위를 기록하면서 다이렉트 강등을 피했으며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을 상대로 승리해 팀의 잔류에 기여했습니다.
2023
[강원 FC 감독직 경질]
성적 부진으로 인해 강원 FC 감독직에서 경질되었으며, 이후 쿠팡플레이의 '슈팅스타'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적 부진으로 2023년 6월 15일에 경질됐습니다. 강원 FC에서 물러난 후에는 쿠팡플레이에서 방송하는 '슈팅스타'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