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축구 선수, 축구 지도자, 축구 협회 임원,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0:58
하석주는 왼발의 달인이라 불린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적인 왼발 스페셜리스트입니다. K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맹활약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1998년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대한민국 역대 세계 최초 월드컵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직후 퇴장당하며 가린샤 클럽에 가입한 전 세계 유일한 선수라는 기묘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매력도 선보였습니다.
1968
[축구 전설의 탄생]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 '왼발의 달인' 하석주가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태어나 한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1989
[대학리그 MVP 등극]
아주대학교 소속으로 전국대학축구연맹전 춘계대회에서 MVP를 수상하며 남다른 잠재력을 입증, 미래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1990
[프로 데뷔와 첫 MVP]
부산 대우 로얄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 동시에 전국축구선수권대회 MVP를 거머쥐며 K리그에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1991
[K리그 첫 우승 기여]
부산 대우 로얄즈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K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 일찍이 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A매치 데뷔전]
몰타와의 대통령배 국제 축구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첫 A매치 경기를 치르며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1992
[대통령배 MVP 수상]
대통령배 국제 축구 대회에서 MVP를 수상하며 '왼발의 달인'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뛰어난 기량을 재차 선보였습니다.
1994
[첫 월드컵 출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1994년 FIFA 월드컵에 참가, 세계 축구의 가장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쳤습니다.
1996
[K리그 최고 선수 인정]
AFC 선정 '10월의 골'의 주인공이 되고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리그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올림픽 와일드카드]
1996년 애틀랜타 하계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 연령 초과 선수(와일드카드)로 발탁, 팀에 경험과 힘을 더했습니다.
[AFC 아시안컵 출전]
1996년 AFC 아시안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아시아 축구 정상에 도전하는 중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1997
[트레블 달성 기여]
부산 대우 로얄즈에서 아디다스 컵, 프로스펙스 컵 우승에 이어 K리그 우승까지 이끌며 팀의 전성기를 함께했습니다.
[K리그 20-20클럽 가입]
안양 LG 치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6번째로 '20-20 클럽'에 가입, 공격과 도움 모두에서 전설적인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는 K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입니다.
K리그 '20-20 클럽'은 한 선수가 리그에서 20득점과 20도움을 모두 기록하는 것을 의미하며, 공격형 선수에게도 쉽지 않은 대기록입니다.
1998
[J리그 첫 해외 진출]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며 첫 해외 무대에 도전했으나, 연봉 협상 결렬로 짧은 기간만 뛰게 되었습니다.
[비셀 고베로 이적]
세레소 오사카와의 계약 불발 후, 김도훈 선수가 뛰고 있던 비셀 고베로 이적하여 일본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월드컵 선제골&퇴장]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대한민국 역대 월드컵 사상 '세계 최초'의 선제골을 터뜨리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하지만 직후 백태클로 퇴장당하며 '가린샤 클럽'에 가입한 '전 세계 유일한 선수'가 되는 아이러니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하석주 선수의 가장 강렬하고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2000
[AFC 아시안컵 3위]
2000년 AFC 아시안컵에서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3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했습니다.
2001
[K리그 복귀]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K리그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며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A매치]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전에서 94번째 A매치 경기를 치르며 국가대표로서의 마지막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복귀 후 첫 골]
울산 현대와의 K리그 경기에서 포항 복귀 후 첫 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뛰어난 왼발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2003
[현역 선수 은퇴]
2003시즌을 끝으로 오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역에서 공식 은퇴를 선언, 전설적인 커리어를 마감했습니다.
[공식 은퇴식 개최]
일본과의 A매치 하프타임에 공식 은퇴식을 가지며 팬들에게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05
[경남 FC 코치 부임]
새롭게 창단된 경남 FC의 코치로 영입되어 팀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며 신생팀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2008
2011
[모교 감독 부임]
모교인 아주대학교 축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대학 축구 후배들을 직접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대학리그 첫 우승 (감독)]
아주대학교 감독으로 부임 후 제12회 전국대학축구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자로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2012
[전남 드래곤즈 감독]
정해성 감독 사임 후, K리그 팀 전남 드래곤즈의 감독직을 맡아 프로팀을 이끌게 되며 지도자로서 큰 도전에 나섰습니다.
[전국 1,2학년 대회 우승]
아주대학교 감독으로서 제8회 전국 1,2학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망주 발굴 및 육성에도 뛰어난 역량을 보였습니다.
2014
2015
[아주대 감독 재부임]
2015년부터 다시 아주대학교 축구부 감독으로 복귀하여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후학 양성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2022
[SBS 연예대상 신인상]
SBS 연예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축구 해설과 예능 활동에서의 새로운 가능성과 다재다능함을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2023
[협회 부회장 및 해설]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을 맡았으며, SBS 해설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축구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