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축구 선수, 축구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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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0- 1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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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축구 선수, 축구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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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설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강한 카리스마와 터프한 플레이로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K리그와 해외 리그를 오가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성남 FC 감독을 역임하는 등 축구계에 끊임없이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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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축구계의 거성 탄생]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진공청소기' 김남일이 인천에서 태어났다.

그의 탄생은 훗날 한국 축구사에 큰 획을 긋는 시작점이 되었다.

1998

[A매치 데뷔]

1998년 아시안 게임 베트남전에서 국가대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 경기로 그의 국가대표 커리어가 시작되었다.

2000

[K리그 데뷔, 전남 입단]

K리그 명문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프로 축구 선수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는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한다.

2002

[맹호장 수훈 및 최우수상]

2002년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훈하고 자황컵 체육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가적 영웅 대접을 받았다.

[CONCACAF 골드컵 베스트 11]

2002년 CONCACAF 골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회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가 국제 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을 가졌음을 증명하는 사건이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2002 FIFA 월드컵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하며 대한민국 4강 신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는 악성 태클로 부상을 입기도 했으나, 투혼을 보여주며 국민적 영웅으로 등극했다.

그의 터프한 플레이 스타일은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을 얻게 했다.

2003

[K리그 베스트 11 선정]

K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2003년 K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가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임을 증명하는 결과였다.

[유럽 빅리그 도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명문 페예노르트에 임대 입단하며 꿈에 그리던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자매 구단인 엑셀시오르로 재임대되며 유럽 경험을 쌓는 귀한 기회를 얻었다.

[친정팀 전남 복귀]

유럽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임대 기간 만료 후 친정팀 전남 드래곤즈로 복귀했다.

이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K리그 복귀를 통해 다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04

[K리그 올스타전 최다 득표]

K리그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세계최초 올스타전 최다 득표(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 선수임을 입증했고, 제18회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프로스펙스 특별상도 수상했다.

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2005

[수원 삼성 이적]

K리그 강호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수원에서도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팀에 큰 기여를 한다.

[수원 삼성 3관왕 주역]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으로 A3 챔피언스컵, K리그 슈퍼컵, 삼성 하우젠 컵 우승을 이끌며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그의 존재감은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2005 K리그 최고 스타 선정]

국내 한 축구전문지에서 팬투표를 통해 '2005 K리그 최고스타'로 선정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팀 내 유니폼 판매량에서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2006

[수원 주장 선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주장 완장을 차며 팀을 이끌었다.

그의 리더십과 카리스마는 팀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2006 FIFA 월드컵 출전]

2006 FIFA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두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노련함으로 팀에 안정감을 더했다.

[두 번째 올스타 팬투표 1위]

2004년에 이어 2006년에도 K리그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두 번째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K리그 최고의 인기 스타임을 재확인했다.

이는 그의 지속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2007

[김보민 아나운서와 결혼]

KBS 김보민 아나운서와 화촉을 밝히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의 탄생이었다.

2008

[J리그 비셀 고베 이적]

J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했으나, FA 신분으로 국내 규정을 무시하고 이적을 추진해 소속팀 수원 삼성과 갈등을 빚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허정무호 첫 주장 선임]

허정무 감독 부임 후 첫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되며 그의 리더십과 경험이 다시금 국가대표팀에 필요한 존재임을 인정받았다.

[동아시아컵 우승 및 MVP]

동아시아컵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의 뛰어난 기량과 리더십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아들 김서우 탄생]

김보민 아나운서와의 사이에서 아들 김서우를 얻으며 아빠가 되었다.

그의 인생에 또 다른 행복을 더하는 순간이었다.

2009

[러시아 톰 톰스크 입단]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톰 톰스크에 입단하며 새로운 해외 무대 도전에 나섰다.

낯선 환경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2010

[2010 월드컵 16강 진출]

2010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나이지리아전에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큰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팀은 16강에 진출하며 극적인 드라마를 썼다.

[임금 체불로 FA 신분]

소속팀 톰 톰스크와의 임금 체불 문제로 갈등을 겪다 FA 신분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이는 해외 진출 선수들의 고충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알 샤밥 이적 불발과 복귀]

사우디 알 샤밥 입단이 결정되는 듯했으나 최종 협상 결렬로 다시 톰 톰스크로 복귀하며 예측 불가능한 행보를 보였다.

팬들에게도 큰 혼란을 안겨주었다.

2012

[고향팀 인천 유나이티드 이적]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고향팀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는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노장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2013

[인천 유나이티드 주장 선임]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으로 선임되어 팀을 이끌었다.

그의 경험과 카리스마는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전북 현대 이적]

고향팀 인천에서의 은퇴를 원했으나, 최강희 감독의 부름을 받고 K리그 강호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했다.

그는 전북에서도 챔피언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2014

[전북 현대, K리그 우승]

소속팀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 생활의 빛나는 순간을 만들었다.

그는 팀의 베테랑으로서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ACL 경기 중 무릎 부상]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 도중 왼쪽 무릎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약 4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는 선수 생활 후반기에 찾아온 큰 시련이었다.

[10년 만의 K리그 득점]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무려 10년 만에 득점포를 가동, 팀의 리그 1위 탈환에 기여하며 주간 MVP에 선정되었다.

그의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준 상징적인 골이자, 오랜만에 터진 골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5

[교토 상가 FC 이적]

선수 생활 마무리를 앞두고 지도자 연수 조건을 찾아 J리그 교토 상가 FC로 이적했다.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위한 선택이었다.

2017

[지도자 변신, 장쑤 코치 부임]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의 코치로 부임하며 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을 꾀했다.

이는 그가 축구계에 계속해서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국가대표팀 코치 역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치로 활동하며 대표팀의 전술과 선수단을 지원했다.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을 지도했다.

2019

[전남 드래곤즈 코치 부임]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전남 드래곤즈로 코치로 돌아오며 친정팀에 기여했다.

이는 그의 뿌리를 잊지 않는 행보로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2020

[K리그1 성남 FC 감독 데뷔]

K리그1 성남 FC의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프로팀 감독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그의 리더십은 큰 기대를 모았다.

2022

[성남 FC 감독 자진 사퇴]

2022 시즌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성남 FC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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