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축구 선수,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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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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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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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의 라이언킹 이동국은 K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전설적인 스트라이커입니다. - K리그 최초 4대 개인 타이틀 석권 70-70 클럽 통산 200골 달성 등 수많은 최초 기록을 세웠습니다. -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전북 현대를 K리그 최강팀으로 이끌며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 국가대표팀 최연소 월드컵 출전 및 센추리 클럽 가입 등 한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 은퇴 후에도 축구 해설위원과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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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라이언킹' 이동국 출생]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인 겸 방송인 이동국이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습니다.

1998

[포항 입단, K리그 신인왕 데뷔]

지역 연고 팀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가 되었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하며 프로 데뷔 첫 해 '신인상'을 수상, '라이언킹'이라는 별명과 함께 한국 축구의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1998년 3월 21일 천안 일화 천마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3월 31일 전북 현대 다이노스와의 아디다스컵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7월 22일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는 K리그 데뷔골을 포함해 2골을 기록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연소 월드컵 출전']

FIFA 월드컵 네덜란드전에 출전하며 만 19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연소 월드컵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경기에서 다비즈를 따돌리고 강력한 중거리 슛을 선보이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유럽 클럽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0

[AFC 아시안컵 '득점왕' 등극]

AFC 아시안컵에서 총 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은 이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도네시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2001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 임대]

무릎 부상 재활 중이던 이동국은 1월 독일 분데스리가 팀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6개월 임대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습니다.

그러나 부상 여파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6월 포항 스틸러스로 복귀했습니다.

2002

['히딩크호' 월드컵 최종 엔트리 제외]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개최된 아시안 게임에서도 동메달에 그쳐 병역 면제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2003년 광주 상무에 입대하며 군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2004

[K리그 통산 46번째 '20-20 클럽' 가입]

광주 상무 소속으로 대전 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K리그 통산 46번째로 20골-20도움의 '20-2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독일전 '올리버 칸 원더골']

부산에서 열린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당시 세계 최고의 골키퍼였던 올리버 칸을 상대로 터닝 발리슛으로 원더골을 터뜨려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 골은 축구팬들이 뽑은 '2004년 최고의 골'로 선정되었습니다.

2006

[십자인대 파열, 월드컵 재차 좌절]

FIFA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무릎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월드컵 본선에서의 활약이 끝내 좌절되었습니다.

2007

[K리그 최초 'EPL 직행' 선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미들즈브러에 입단하며 K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직행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상 여파로 많은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2008년 6월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쌍둥이 아빠' 이동국의 탄생]

2005년 12월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한 이동국은 첫째 쌍둥이 딸 재시와 재아가 태어나며 '쌍둥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2009

['전북 이적' 라이언킹의 부활 시작]

성남 일화 천마에서 부진을 겪던 이동국은 전북 현대 모터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강희 감독 아래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전북의 황금기를 이끄는 핵심 선수가 됩니다.

[K리그 '득점왕-MVP' 동시 석권]

K리그에서 29경기 20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20골 이상 득점왕은 K리그 통산 4번째 기록이었으며, 시즌 종료 후 K리그 MVP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09년 7월 4일 광주 상무와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2010

['아쉬움' 남긴 남아공 월드컵 출전]

부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FIFA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발탁되어 생애 두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았습니다.

아르헨티나전과 우루과이전에서 교체 출전했으나, 우루과이전에서 결정적인 동점골 기회를 아쉽게 놓치며 8강 진출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11

[K리그 '개인 타이틀 그랜드슬램' 달성]

K리그에서 15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이동국은 프로 데뷔 14년 만에 K리그 역사상 최초로 신인상, MVP, 득점상, 도움상 등 4대 개인 타이틀을 모두 수상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11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전북의 준우승을 이끌며 대회 득점왕과 MVP를 동시에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세레소 오사카와의 경기에서는 4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넘어선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2012

[K리그 역대 '최다골 신기록' 수립]

성남 일화 천마와의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려 우성용의 116골을 넘어선 117골을 기록, K리그 사상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후 11월 4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추가하며 통산 137골로 자신의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2013

['오남매 아빠'의 시작, 설아·수아 탄생]

둘째 쌍둥이 딸 설아와 수아가 태어났습니다.

2014

[A매치 '센추리 클럽' 가입]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여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같은 해 11월 14일 막내 아들 이시안(태명 대박이)이 태어나며 오남매의 아버지가 되었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며 '대박이 아빠'로 불리며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됩니다.

2016

[감격적인 'ACL 첫 우승' 차지]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첫 ACL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특히 9월 13일 상하이 상강과의 8강 2차전 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2017

[K리그 '최초 70-70 클럽' 가입]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사상 최초로 70골-70도움의 '70-70 클럽'에 가입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K리그 '최초 통산 200골' 대기록]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을 넣어 K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200골을 달성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전북의 리그 5번째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K리그 '9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최초]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K리그 최종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18

[K리그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최초]

2018시즌 K리그에서 13골을 기록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10년 연속 10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2019

[전북 현대 '통산 200골' 최초 달성]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전북 현대 소속으로 200번째 득점을 달성했습니다.

K리그 역사상 한 팀에서 200득점을 기록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2020

['라이언킹' 영광의 은퇴 선언]

23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1월 1일 전주에서 열린 대구 FC와의 경기가 그의 마지막 공식 경기였습니다.

[전북 현대 '등번호 20번' 영구 결번]

은퇴 후, 전북 현대 모터스 구단은 이동국의 등번호 20번을 영구 결번하며 그의 위대한 공헌을 기렸습니다.

2023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선임되었으나 약 3개월 만에 사임했습니다.

현재는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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