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야구 선수, 야구 감독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0:27
이범호는 만루의 사나이라는 별명처럼 KBO 통산 최다 만루 홈런(19개)을 기록한 해결사입니다. 2000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꾸준한 장타력과 최정상급 3루 수비로 활약했으며 KIA 타이거즈 이적 후에는 팀의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쐐기 만루 홈런으로 기여했습니다. 은퇴 후 코치직을 거쳐 2024년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선임되며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1981
2000
[KBO 통산 최다 만루 홈런]
KBO 리그 통산 최다인 19개의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만루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독보적인 기록으로 그의 해결사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PS 준PO 최다 홈런 기록]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7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큰 경기에 강한 그의 면모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한화 이글스 입단]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당시 계약금은 1억 1,000만원이었습니다.
2002
[두 자릿수 홈런 달성]
타격 능력이 급성장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김태균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차세대 거포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03
[615경기 연속 출장 기록]
KBO 리그 역대 3위에 해당하는 615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록은 2008년 6월 4일까지 이어졌습니다.
2004
[유격수 20홈런 및 포변]
유격수로 3할 타율과 23홈런을 기록하며 이종범, 장종훈에 버금가는 역대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후 수비 강화를 위해 3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했습니다.
2005
[첫 골든 글러브 수상]
안정된 수비와 뛰어난 타격을 바탕으로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리그 정상급 3루수로 인정받았습니다.
2006
[2회 연속 골든 글러브]
2년 연속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와 골든 포토상을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3루수 자리를 굳건히 했습니다.
2009
[WBC 우수 선수 선정]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준우승에 기여했고, 대회 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KBO 통산 1000경기 출장]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통산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하며 역대 88번째 기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데뷔 첫 3홈런 8타점]
LG 트윈스전에서 만루 홈런, 솔로 홈런, 3점 홈런 등 개인 데뷔 첫 3홈런과 8타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2010
[소프트뱅크 호크스 진출]
시즌 후 FA를 선언하고 3년간 최대 5억 엔의 조건으로 일본 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하며 해외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2011
[KIA 타이거즈 이적]
일본 리그에서 복귀 후 KIA 타이거즈와 계약금 8억, 연봉 4억에 이적하며 한국 프로야구에 복귀했습니다.
이는 당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6
[3할-30홈런-100타점 달성]
강타자의 상징으로 불리는 3할 타율, 30홈런, 세 자릿수 타점을 동시에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2017
[한국시리즈 우승 쐐기포]
2017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우승을 확정 짓는 쐐기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만루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2019
[소프트뱅크 연수코치]
은퇴 후 일본 퍼시픽 리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지도자 연수코치로 활동하며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현역 은퇴 선언]
오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4
[KIA 타이거즈 감독 선임]
김종국 감독의 계약 해지로 공석이 된 KIA 타이거즈의 제11대 감독으로 선임되며 KBO 리그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선수에 이어 감독으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