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동

야구 선수, 투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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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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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투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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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BO 리그 투수이자 현 지도자. 휘문고-연세대 출신으로 프로 입단 전 LG와 현대 피닉스 간의 법정 공방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2000년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KBO 리그 다승 탈삼진 골든글러브를 석권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야구 지도자로 변신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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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출생]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인 임선동이 태어났다.

1992

[LG 트윈스 1차 지명]

휘문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임선동은 뛰어난 기량으로 여러 프로야구단의 주목을 받으며, LG 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프로 대신 연세대학교 사회체육학과에 입학하기로 결정하며 프로 입단을 유보했다.

1993

[버펄로 유니버시아드 은메달]

연세대학교 재학 중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1993년 버펄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은메달]

국가대표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여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5

[7억 원 계약금, 현대 피닉스 입단]

연세대학교 4학년 재학 중 실업팀 현대 피닉스에 당시 최고 수준인 7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했다.

이는 프로야구 진출을 앞둔 대형 유망주로서 임선동의 가치를 증명하는 파격적인 계약이었다.

동시에 일본 프로 야구 팀 다이에 호크스 입단을 희망했으나, 1차 지명권을 주장한 LG 트윈스와 마찰을 빚으며 2년간의 법정 공방에 휘말리게 되었다. 결국 일본행은 무산되고 법원 조정안에 따라 LG 트윈스에 입단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KBO 리그 역사상 전례 없는 드래프트 분쟁으로 큰 이목을 끌었다.

[후쿠오카 유니버시아드 은메달]

1995년 후쿠오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또다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참가]

연세대학교 재학 중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했으나, 대한민국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1997

[LG 트윈스 데뷔 및 첫 해 11승]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LG 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부터 11승 7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하며 LG 선발진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1998

[프로 2년차 징크스 겪다]

프로 2년차 시즌에는 1승 6패 평균자책점 6.94로 전년도에 비해 크게 부진하며 이른바 '2년차 징크스'를 겪었다.

1999

[현대 유니콘스 트레이드]

LG 트윈스에서 안병원 선수와의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에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000

[KBO 다승·탈삼진왕, 골든글러브 석권]

김시진 투수코치의 지도를 받은 후 잠재력이 폭발하여 18승 4패 평균자책점 3.36, 174탈삼진을 기록하며 KBO 리그 다승왕과 탈삼진왕을 동시에 차지했다.

정민태, 김수경과 함께 공동 18승을 달성했으며, 투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개인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또한 애틀랜타 올림픽에 이어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도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대회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2001

[현대 유니콘스 선발진 활약]

2000년의 상승세를 이어 14승을 기록하며 현대 유니콘스의 선발 투수로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2002

[선발 투수 역할 수행]

8승을 기록하며 팀의 선발 투수로서 기본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07

[부상으로 인한 부진 및 은퇴]

2003년 이후 부상과 재활 훈련 미비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 부진을 겪었다.

결국 2007년 시즌 후 현대 유니콘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고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며 은퇴했다.

2014

[야구 지도자로 변신]

선수 생활 은퇴 후 덕수중학교와 모교인 연세대학교 야구부 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2020년부터는 부천진영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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