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
야구 선수, 지도자, 단장, 대학교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20:08
KBO 리그를 풍미한 전설적인 팔색조 투수. 다승왕 2회 최우수 평균자책점 1회라는 빛나는 기록을 남겼다. 선수 은퇴 후에는 코치 감독 대행 단장을 거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이끈 싸움닭 리더십을 보여줬다. 현재는 대학교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1964
[프로 야구 선수 조계현 탄생]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투수이자 현재 협성대학교 특임교수인 조계현이 태어났다.
1980
[고교 야구 3관왕 달성]
군산상고 재학 시절, 대통령배 우승을 이끌며 주목받았다.
특히 2학년 때는 팀을 고교 야구 3관왕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로 이끌며 아마추어 시절 전성기를 구가했다.
혹사로 인한 부상으로 강속구 투수 대열에서는 멀어졌지만, 오히려 팔색조라는 별명에 걸맞은 다양한 구종을 장착하는 계기가 되었다.
1988
[해태 1차 지명 및 농협 입단]
해태 타이거즈의 1차 1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1988년 서울 올림픽 참가를 위해 농협 야구단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를 미뤘다.
1989
[KBO 리그 첫 출장]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빙그레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KBO 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93
[첫 KBO 다승왕 등극]
해태 타이거즈 소속으로 17승을 기록하며 KBO 리그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1994
[2년 연속 KBO 다승왕]
18승을 기록하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KBO 리그 다승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는 리그 최고 수준의 투수임을 증명하는 기록이다.
1995
[KBO 최우수 평균자책점]
1.71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KBO 리그 최우수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하며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다.
1997
1998
[삼성 첫 승 및 통산 100선발승]
삼성 라이온즈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두며 통산 네 번째 세 자릿수 선발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1
[KBO 리그 마지막 경기]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KBO 리그 선수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KBO 통산 다승 역대 6위]
KBO 리그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통산 126승으로 역대 다승 6위, 117선발승으로 역대 선발승 9위라는 빛나는 기록을 남겼다.
'변화구의 마술사', '팔색조'라는 별명처럼 다양한 구종으로 KBO 리그를 풍미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주역]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서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하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빛냈다.
2014
[LG 트윈스 감독 대행]
김기태 감독의 사퇴로 인해 LG 트윈스의 감독 대행을 맡아 남은 시즌 동안 팀을 이끌며 갑작스러운 변화 속에서도 팀을 안정화시키는 데 주력했다.
2017
[KIA 타이거즈 단장 취임]
KIA 타이거즈 수석코치에서 구단 단장으로 파격적으로 승진하며 프런트 최고 책임자로 자리매김했다.
'싸움닭'이라는 별명처럼 강렬한 리더십이 기대되었다.
2022
[협성대 특임교수 활동 시작]
협성대학교의 특임교수로 부임하여 야구계뿐만 아니라 교육계에서도 새로운 역할을 시작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