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야구 선수, 투수, 야구 감독,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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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09- 1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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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야구 선수, 투수, 야구 감독,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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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야구의 전설적인 좌완 투수. * KBO NPB MLB ABL 4개국 프로리그를 경험한 유일무이한 선수. * 한-일-호주 3개국 리그에서 모두 세이브를 기록한 세계 최초의 투수. * KBO 리그 MVP 한국시리즈 MVP를 석권하며 소속팀의 우승을 이끔. *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주역이자 일본 킬러로 명성을 떨침. * 은퇴 후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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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구대성은 1969년 8월 2일 대전광역시 동구에서 태어났습니다.

1987

[고교 시절 첫 우승]

대전고 1학년 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그의 잠재력을 보여준 첫 무대였습니다.

1989

['일본 킬러'의 서막]

한양대학교 1학년 때 대륙간컵 일본전에서 10회까지 완투하며 '일본 킬러' 명성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이 무렵 국제 야구 연맹 회장배 미국전에서 2완봉승을 기록하며 아마추어 최고 좌완 투수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1993

[프로 무대 첫발]

빙그레 이글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프로 야구선수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하지만 아마추어 시절 혹사로 인한 어깨 부상으로 데뷔 첫 시즌에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1996

[전설의 4관왕 & MVP]

KBO 리그에서 다승, 구원, 승률, 평균자책점 왕을 석권하며 정규 리그 MVP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특히 '다승왕과 구원왕 동시 석권'이라는 KBO 리그 역사상 단 3명만이 이룬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전천후 투수로서의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1999

[한국시리즈 우승 이끌다]

창단 14년 만에 한화 이글스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 선수상(MVP)을 수상했습니다.

총 5경기에 나와 1승 1패 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영웅으로 등극했습니다.

2000

[일본 프로야구 진출]

KBO 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일본 퍼시픽 리그의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시드니 올림픽 '神投']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의 괴물 투수 마쓰자카를 상대로 팔에 담이 걸린 몸으로 9이닝 1실점 11탈삼진 완투승을 거두며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그의 '일본 킬러' 면모를 확고히 한 상징적인 경기였습니다.

2004

[오릭스 마지막 승리 투수]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오사카 긴테쓰 버펄로스의 합병 확정 후, 오릭스 팀명 변경 전 최종전에서 선발 등판해 승리를 거두며,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마지막 승리 투수로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2005

[메이저리그 첫 출장]

뉴욕 메츠 소속으로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며 꿈의 무대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랜디 존슨 2루타 & 득점]

프로 생활 17년 만에 타자로 나서 '빅유닛' 랜디 존슨을 상대로 펜스를 맞히는 2루타를 뽑아냈고,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득점까지 성공하며 '오늘의 선수'로 선정되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 경기에서 주머니에 연습용 야구공을 넣고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 갈비뼈와 어깨 부상을 당했고, 이 부상이 사실상 그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종결시켰습니다.

2006

['대성불패' KBO 복귀]

우여곡절 끝에 한화 이글스로 복귀하여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37세이브를 기록, 팀의 준우승에 크게 공헌하며 여전한 '대성불패'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2007

[KBO 최연소 200세이브]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KBO 리그 역대 최소 경기(432경기)이자 역대 최연소(37세 10개월 4일)로 20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KBO 최고 마무리 투수임을 입증한 기념비적인 기록입니다.

2010

[ABL 초대 세이브왕 등극]

호주 프로야구(ABL) 초대 시즌(2010-2011)에서 12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첫 세이브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대성불패' KBO 은퇴]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첫 타자를 범타 처리한 후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공식적인 KBO 리그 은퇴 경기를 치렀습니다.

팀 동료들은 그의 별명인 '대성불패'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하여 그를 기렸습니다.

당시 프런트의 무관심으로 그의 등번호 15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지 못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3개국 세이브 신화 창조]

호주 프로야구(ABL) 캔버라 캐벌리와의 개막 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하며 ABL 역사상 첫 세이브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한국, 일본, 호주 3개국 프로 리그에서 모두 세이브를 기록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투수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16

[지도자 변신 (코치)]

현역 은퇴 후 호주 시드니 블루삭스의 투수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18

[질롱 코리아 초대 감독]

호주 프로야구 리그에 창단된 한국 프로야구 유망주 팀 '질롱 코리아'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2019

[질롱 코리아 선수 재등판]

질롱 코리아 감독 겸 선수로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건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2023

[질롱 코리아 재입단]

질롱 코리아에 다시 선수로 입단하여 '불혹의 투혼'을 이어갔습니다.

2024

[SBS 스포츠 해설위원]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오랜 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생생한 해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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