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희극 배우, 방송인, 교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4- 04:31:16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희극 배우이자 방송인. 1991년 데뷔 후 독보적인 캐릭터와 탁월한 진행 능력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2018년 먹방 열풍을 주도하며 KBS와 MBC 연예대상을 석권 여성 최초 2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며 변치 않는 대중적 영향력을 증명했다.
1967
1986
1988
1991
1992
[이영자 예명 활동]
MBC 청춘행진곡 '신부교실'에서 서울로 상경한 '영자' 역을 맡으면서 현재의 예명인 '이영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1993
1994
[프리랜서 선언]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SBS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기쁜 우리 토요일》 공동 MC를 맡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1996
1999
2000
2001
[체중 감량 후 복귀]
식이요법, 운동요법, 지방흡입술 등을 통해 36kg 감량에 성공, 날씬해진 모습으로 SBS 버라이어티쇼 진행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영자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살을 뺐다고 밝혔으나, 이후 지방흡입수술 논란이 불거지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방흡입술 폭로 사건]
성형외과 의사 김 모 씨가 이영자의 지방흡입술 사실을 공개적으로 폭로하며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일었다.
이영자 측은 과거 팔 부위 수술 외에는 부인했다.
의사의 환자 비밀 누설이라는 직업윤리 문제와 함께, 연예인의 사생활 공개 범위 및 대중 기만 논란이 불거졌다. 이 사건은 연예 뉴스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2002
[의사 김씨 유죄 판결]
지방흡입술 사실을 폭로한 의사 김 모 씨가 의료법 위반 및 명예훼손죄로 유죄 판결을 받으며 법적 공방의 결론이 내려졌다.
2003
2007
[이소라 반지 논란]
MBC <경제야 놀자>에서 친구 이소라에게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가 가짜로 판명되며 이소라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영자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과장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영자는 시청자 게시판에 해명 글을 올렸고, 이소라는 제작진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최진실은 인터뷰에서 이영자의 과장된 방송 태도를 지적하며 친구로서의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빅우먼 패션쇼 참여]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는 '2007 빅우먼 패션쇼'의 사회를 맡아 몸에 대한 차별로 상처받은 여성들의 당당함을 응원했다.
[택시 MC 시작]
대한민국 최초로 달리는 택시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로드쇼 tvN 《현장토크쇼 TAXI》의 진행을 맡아 6년간 인기를 끌었다.
2008
[개그 무대 복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내일은 해가 뜬다' 코너에 출연하며 11년 만에 코미디언으로서의 활동을 재개했다.
[최진실 추도식 참석]
故 최진실 사망 후 매해 추도식에 참석하며 변치 않는 의리를 보여주어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2010
[안녕하세요 MC 시작]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공동 진행자로 합류, 특유의 대중 친화적인 능력으로 프로그램의 큰 인기를 견인했다.
[세계 재난 구호 홍보대사]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아이티 지진 참사 현장을 방문해 구호활동을 돕고 세계재난구호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촬영을 통해 아이티를 방문하여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후 지속적인 재난 구호 활동을 약속했다.
2011
[KBS 최우수상]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의 활약으로 2011 KBS 연예대상 쇼오락 MC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
[전참시 먹방 열풍]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식재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맛깔나는 음식 묘사로 '먹방' 콘텐츠의 인기를 주도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KBS 연예대상 대상]
여자 연예인 최초로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먹방' 콘텐츠를 통해 보여준 압도적인 존재감 덕분이었다.
[MBC 연예대상 대상]
같은 해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여자 수상자 최초로 연말 시상식 2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2023
[MBC 공로상 수상]
오랜 기간 방송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