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방송인, MC, 유튜버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1:24:53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독보적인 캐릭터와 에너지를 자랑하는 노홍철은 돌+아이 긍정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피습 사건과 음주운전 논란 등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기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더불어 홍철책빵 운영 유튜버 활동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979
[노홍철 출생]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두북리에서 아버지 노희대와 어머니 최세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친형은 노성철이며, 배우 김학철과 사돈지간이다.
2004
[방송계 공식 데뷔]
Mnet 비디오 자키로 방송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특유의 수다스러운 입담과 강한 개성으로 단숨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오락 프로그램의 주류 방송인으로 성장했다.
2006
[국민 예능 '무한도전' 합류]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의 핵심 멤버로 합류하여, '돌+아이', '긍정의 아이콘' 등 독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07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이순재, 무한도전 팀과 함께 대상을 공동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2008
[묻지마 피습 사건 발생]
조현병을 앓던 남성에게 과도로 피습당해 왼쪽 귀가 찢어지고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건 당시 침착하게 가해자를 안심시키는 모습으로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이 사건은 그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했음이 후에 밝혀졌다.
2008년 2월 19일, 노홍철은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던 남성(27세)에게 자택에서 과도로 피습을 당해 왼쪽 귀가 3cm가량 찢어지고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그는 오히려 가해자를 안심시키는 태도로 우발적 범행을 막았으며, 이에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다. 사건 후 인터뷰에서 그는 너무 무서워서 의식하지 못하고 행동했다고 밝혔다. 2012년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노홍철은 이 사건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가해자의 주머니에서 훨씬 크고 날카로운 칼이 발견되었다고 언급했다. 가해자는 노홍철이 TV에서 웃는 모습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려는 것처럼 보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스타일리스트 임금 논란]
전 스타일리스트로부터 임금 착취 및 유용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에 휩싸였다.
노홍철 측은 사실무근이라 반박했고, 이후 스타일리스트의 잘못으로 판명되었으나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2008년 5월, 노홍철의 전 스타일리스트 L씨가 1년 8개월간 임금 착취 및 유용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노홍철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으나 논란은 확산되었다. 이후 유재석의 스타일리스트 신미소 씨가 노홍철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이 사건은 L씨의 잘못으로 판명되었고, L씨가 해외로 도주하면서 종결되었지만 노홍철의 이미지에 어느 정도 타격이 남았다.
2014
[음주운전 적발, 활동 중단]
강남구청 인근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어 혈중 알코올 농도 0.105%로 면허취소 1년 및 벌금 5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출연 중이던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 등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는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며 그의 방송 활동에 있어 가장 큰 위기를 가져왔다.
2014년 11월 8일 0시경, 노홍철은 서울 강남구청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다. 당시 그는 음주측정 대신 채혈 검사를 선택했으며, 이후 디스패치의 특종 보도로 논란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이로 인해 그는 '무한도전'을 비롯한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고, 제작진은 이를 수용했다. '무한도전' 팬들 사이에서는 4월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길과 비교하며 노홍철의 하차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명백한 위법 행위에 대한 이중잣대 비판도 제기되었다. 11월 23일 경찰 조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105%로 면허취소 1년 및 벌금 500만원이 선고되었다.
2015
[방송 복귀 시동]
음주운전 자숙 약 1년 만에 MBC 추석 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흥행에 실패하고 과거 음주운전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무한도전' 복귀는 불투명해졌다.
2016
[라디오 DJ 활동 시작]
전현무의 뒤를 이어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DJ를 맡아 2017년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라디오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2020
[자신만의 책방 '홍철책빵' 개업]
자신의 이름을 딴 베이커리와 책방을 결합한 '홍철책빵'을 개업하며 사업가로서도 영역을 확장했다.
[유튜버로 새 도전]
개인 유튜브 채널 '생활언박싱 노대리'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올리며 유튜버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현재 34만 5천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성공적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