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코미디언, MC, 방송인, 영화감독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3:46:25
대한민국 예능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대부. 1981년 데뷔 후 40년 넘게 스캔들 없이 최정상 MC 자리를 지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몰래카메라와 양심냉장고 등 시대를 풍미한 히트 코너를 탄생시켰으며 방송 3사 연예대상을 모두 수상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유의 버럭 개그와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코미디와 예능의 지평을 넓힌 전설적인 인물이다.
1960
[희극인의 별, 이경규 탄생]
대한민국 예능계를 뒤흔들 전설적인 인물, 이경규가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유쾌하고 거침없는 행보는 이미 이날 예고되었을지도 모릅니다.
1981
[꿈을 향한 첫 발, 개그맨 데뷔]
M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공식 데뷔하며, 기나긴 연예계 생활의 막을 올렸습니다.
데뷔 초에는 불우한 생활고로 방송국까지 걸어서 출퇴근하며 선배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남다른 열정과 끈기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86
[빛나는 신인의 탄생, 신인상 수상]
MBC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그 재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의 독보적인 코미디 스타일이 주목받기 시작한 순간이었습니다.
1988
['버럭' 전설의 시작, 일밤 메인 MC]
MBC 간판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보조 MC에서 메인 MC로 전격 발탁되었습니다.
이 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전설적인 코너 '몰래카메라'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대한민국 예능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몰래카메라'는 당시 신선한 충격을 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양심냉장고'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코너들로 '일밤'을 국민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습니다. 그의 시대를 앞선 기획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1991
[예능 거장의 입지 굳히다]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언이자 MC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1992
[만능 엔터테이너의 도전, 영화 '복수혈전' 제작]
직접 영화 '복수혈전'을 제작하고 주연까지 맡으며 영화감독으로 파격적인 도전을 감행했습니다.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다시 한번 수상했고, 백상예술대상 TV남자예능상 등 다양한 상을 휩쓸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1993
[강호동 발굴, 예능계 판도를 바꾸다]
천하장사 강호동에게 연예계 데뷔를 적극 권유하며 그의 잠재력을 가장 먼저 알아본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이경규의 혜안 덕분에 강호동은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C로 성장하며 예능계의 판도를 바꾸는 데 일조했습니다.
'네가 슈퍼스타가 되지 못하면 난 연예계에서 은퇴한다'는 그의 단언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습니다.
1995
[코미디 황제 등극, 첫 대상 수상]
MBC 코미디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코미디계의 황제로 등극했습니다.
이는 그의 뛰어난 개그 감각과 대중적 영향력을 입증하는 첫 번째 대상 수상으로 기록됩니다.
1996
[YG엔터테인먼트, '양군' 이름의 탄생 비화]
양현석에게 '양군'이라는 별명을 지어주면서, 훗날 YG엔터테인먼트의 사명이 되는 'YG'라는 이름을 탄생시킨 장본인임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영향력이 연예계 전반에 걸쳐있음을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1997
['예능 대부'의 위상,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
MBC 코미디대상을 다시 한번 수상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고,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004
[다시 한번 정상에,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일밤', '전파견문록' 등의 활약으로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오랜 공백 없이 최정상 MC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의 결실이었습니다.
2005
[MBC 연예대상 2년 연속 수상 기록]
'느낌표', '일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10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지상파 2사 석권]
'남자의 자격'에서의 활약으로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MBC에 이어 KBS까지 지상파 방송사 연예대상을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그의 폭넓은 방송 활동과 변함없는 영향력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2011
['꼬꼬면' 신드롬, 국민 라면 탄생에 기여]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꼬꼬면'이 출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식품업계에 하얀 라면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아이디어와 파급력이 대중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사회적, 경제적 파급력이 컸던 사건입니다.
2014
[전무후무한 기록, 방송 3사 연예대상 그랜드슬램 달성]
'힐링캠프', '붕어빵' 등에서의 활약으로 S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최초로 지상파 3사(MBC, KBS, SBS) 연예대상을 모두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이 수상으로 이경규는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에 걸쳐 모두 연예대상을 받아본 최초의 예능인이라는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유재석과 함께 MBC 방송연예대상 최다 대상 수상자(6회)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2017
[문화예술 공로 인정, 보관문화훈장 서훈]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관문화훈장을 서훈받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연예인을 넘어 한국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인물로서 국가적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2022
['예능계의 거목', MBC 방송연예대상 공로상 수상]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며,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예능계를 이끌어온 그의 빛나는 업적을 기렸습니다.
이는 그의 긴 방송 인생과 후배들에게 미친 영향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