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배우, 가수, 영화감독, MC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2:33:13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중훈은 투캅스 라디오 스타 해운대 등 수많은 흥행작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가수 영화감독 MC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그는 특유의 유머와 카리스마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1966
1986
[데뷔 전의 고군분투]
데뷔 전 KBS 탤런트 시험 낙방, MBC 강변가요제 출전 무산, 동국대 불합격 후 재수를 거쳐 중앙대학교에 입학하는 등 수많은 역경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영화 '깜보'로 데뷔]
박중훈은 영화 '깜보'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화려하게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작품으로 그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얼굴로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1987
['청춘 스케치' 인기]
청춘 영화의 대명사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에 출연하며 당시 청춘 스타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최재성과의 나이 속임 일화]
배우 최재성을 처음 만났을 때 빠른 생일이라는 이유로 실제 나이를 속이고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최재성은 나중에 이 사실을 알았지만 계속 친구로 지내며 깊은 우정을 이어갔습니다.
[김민종 접촉사고 에피소드]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 촬영 중 후배 김민종을 배려해 시동 켜진 차에 대기하게 했으나, 김민종이 차를 운전해 접촉사고를 냈던 흥미로운 일화가 있습니다.
1987년 12월, 박중훈은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 촬영 현장에서 후배 김민종을 위해 본인의 자가용 시동을 켜고 히터를 튼 채 대기하도록 배려했습니다. 하지만 김민종이 그 차를 운전해 큰 접촉사고를 냈고, 차량 수리비 50만원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두 배우 사이의 유명한 에피소드로 남아있습니다.
1988
['칠수와 만수'로 연기력 인정]
당대 사회상을 반영한 의미 깊은 영화 '칠수와 만수'에 출연하여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1989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영화 '칠수와 만수'로 제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0
[마약 사건 연루]
1990년, 박중훈은 갑작스럽게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대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사건은 그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991
1992
1993
['투캅스'로 화려한 복귀]
강우석 감독의 영화 '투캅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복귀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이 작품은 그를 국민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을 통해 SBS 연기대상 탤런트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브라운관에서도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1994
[대종상 남우주연상 (투캅스)]
영화 '투캅스'로 제3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안성기와 공동으로 남우주연상 및 인기상을 수상하며 흥행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게임의 법칙)]
영화 '게임의 법칙'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에서 문성근과 공동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임을 입증했습니다.
[재일교포 윤순 씨와 결혼]
재일교포 3세 윤순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녀는 일본 메이지대와 미국 뉴욕예술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입니다.
1995
1997
1999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출연]
웰메이드 느와르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출연하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한국 영화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습니다.
2000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제2회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02
2006
['라디오 스타' 국민적 사랑]
영화 '라디오 스타'에서 잊힌 가수 '최곤' 역을 맡아 안성기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작품 중 하나로 꼽힙니다.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라디오스타)]
영화 '라디오 스타'에서 안성기와 함께 공동으로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 그의 연기 인생에 또 하나의 빛나는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2009
['해운대' 천만 관객 신화]
한국 재난 영화의 새 지평을 연 '해운대'에 출연하며 천만 관객 돌파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상업적 성공을 입증했습니다.
2013
2017
[드라마 '나쁜 녀석들' 출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에서 '우제문'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KBS 라디오 '라디오스타' DJ]
KBS 제2라디오 '라디오스타'의 DJ를 맡아 편안하고 진솔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했습니다.
2024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하여 개인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