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배우,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4- 05:38:04
배우 전광렬은 1980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수놓은 연기 거장입니다. 특히 드라마 허준을 통해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연기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사극의 대가로 불리지만 현대극에서도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흥행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습니다.
1960
인천에서 상경한 경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78
[음악 전공자의 변신]
추계예술대학교 음악학과에 입학하여 바순을 전공하며 예술적 소양을 쌓았습니다.
연주회에서 그의 모습을 눈여겨본 방송 관계자의 권유로 배우의 길에 들어섭니다.
1980
[TBC 공채 탤런트 데뷔]
동양방송(TBC) 22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며 배우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연기 인생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첫 드라마 '달동네' 출연]
TBC 매일연속극 '달동네'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언론통폐합 이후 KBS에서 이어 방송되었습니다.
1990
[논란의 '김일성' 연기]
KBS2 주말연속극 '여명의 그날'에서 북한의 김일성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9
['청춘의 덫' 노영국 열풍]
SBS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이중적인 매력의 노영국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허준'으로 대한민국 장악]
MBC 드라마 '허준'에서 주인공 허준 역을 맡아 전 국민을 사로잡았습니다.
평균 50%가 넘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회 현상급 신드롬을 일으켰고,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그의 인생작이자 배우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겨주었습니다.
2000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허준'에서의 압도적인 연기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02
['장희빈' 숙종 변신]
KBS2 드라마 '장희빈'에서 조선 19대 왕 숙종 역을 맡아 무게감 있는 연기로 사극 전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2003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 시작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2006
['주몽' 금와왕의 위엄]
MBC 창사 4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에서 금와왕 역으로 열연하며 최고 시청률 50%를 돌파하는 흥행 대작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07
['왕과 나' 명품 악역]
SBS 대하사극 '왕과 나'에서 권력을 탐하는 환관 조치겸 역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압도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0
['제빵왕 김탁구' 열풍]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거성식품 구일중 회장 역을 맡아 또 한 번 시청률 50%에 육박하는 국민 드라마를 이끌었습니다.
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대중적 인기를 굳혔습니다.
2011
['싸인' 이명한 존재감]
SBS 드라마 '싸인'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이명한 역으로 출연, 권력을 쥔 냉철한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대극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무사 백동수' 김광택]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조선 최고의 무사 김광택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과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빛과 그림자' 장철환 악역]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굴곡진 현대사를 상징하는 장철환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2012년 MBC 연기대상 남자 황금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
['열애' 강문도 연기상]
SBS 주말극장 '열애'에서 기업의 비밀을 쥔 강문도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
['리멤버' 서재혁 열연]
SBS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알츠하이머를 앓는 서재혁 역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가슴 시린 부성애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2017
['마녀의 법정' 조갑수]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비열한 권력자 조갑수 역을 맡아 압도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19
['마리텔 V2' 예능 나들이]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하여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유쾌하고 반전 있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2020
['바람과 구름과 비' 출연]
TV조선 토일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을 맡아 격동의 조선 말기를 살아낸 실존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냈습니다.
2023
['라디오스타' 반전 매력]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배우로서의 진지함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