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배우,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09- 16:26:49
배우 공형진은 1990년 데뷔 후 맛깔나는 연기로 명품 조연이라 불리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2006년 SBS 연기대상 2014년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진행 능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공황장애와 가정사로 2016년 이후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 아픔을 고백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1969
1990
1991
2001
[명품 조연의 시작]
영화 <선물>과 <파이란>을 통해 배우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며, 명품 조연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2006
[감격의 첫 연기대상]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빛나는 조연 연기를 선보이며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 생애 첫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2009
[청룡, 다섯 번의 도전]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인 청룡영화상에 총 다섯 차례나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꾸준히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나,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하는 기록을 남겼다.
2014
[만능 엔터테이너 DJ]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을 진행하며 탁월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아 SBS 연예대상 라디오DJ상을 수상, 배우를 넘어 만능 진행자로서의 재능까지 입증했다.
2016
[활동 중단과 아픔 고백]
KBS2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이후 공황장애와 가정사 등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2년 반이라는 공백기를 가졌음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형진은 2020년 3월 인터뷰에서 공황장애로 인한 2년 반의 공백이 있었음을 밝혔다. 당시 그는 "죽을 것 같더라"며 고통을 털어놓아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