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멀티 엔터테이너, 가수, 배우, 싱어송라이터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4- 04:57:32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멀티 엔터테이너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데뷔 후 가수 배우 작곡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1997년 그때 또 다시로 가요계 정상을 차지하고 2003년 가수 은퇴 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다 2009년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이후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등으로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며 장르와 영역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73
1990
[배우 데뷔]
영화 '남부군' 단역 출연을 시작으로 스크린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같은 해 KBS 드라마 '지구인'에도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재능을 일찌감치 선보였습니다.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그의 긴 여정이 시작된 순간입니다.
1990년 영화 '남부군'에서 단역으로 영화배우 첫 데뷔를 했으며, 같은 해 KBS 드라마 '지구인'과 이듬해 MBC '여명의 눈동자'에도 단역으로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5
[가요계에 첫 발]
1집 'Rock & Razer Techno Music'의 '거짓같은 진실'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흥미롭게도 라디오에서 '이미 나에게로'가 더 좋다는 의견을 듣고 타이틀곡을 변경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곡은 그가 고등학생 때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 당시 짝사랑하던 '이미나'를 위해 만들었다는 일화로 더욱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1집 'Rock & Razer Techno Music'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초 타이틀곡은 '거짓같은 진실'이었으나, 라디오 관계자들의 추천과 본인의 판단으로 고등학생 때 직접 만든 자작곡 '이미 나에게로'로 타이틀곡을 변경하여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는 좋아하는 여자 동창생 '이미나'를 위해 만들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1997
[영화 '비트'로 주목]
영화 '비트'에서 '환규' 역으로 출연하며 강렬한 양아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배우 임창정의 얼굴과 뛰어난 연기력을 확실히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생활 연기'가 이때부터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1997년 영화 '비트'에 조연인 환규 역으로 출연하여 뛰어난 양아치 연기를 선보였고, 이를 통해 대중들에게 배우로서의 얼굴을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연기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가요계 평정 및 연기 대상]
3집 'Again(그때 또 다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타이틀곡은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인 '골든컵'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임창정을 일약 스타덤에 올렸습니다.
같은 해 KBS 가요대상 '대상'과 영화 '비트'로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까지 거머쥐며 가수와 배우 양쪽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동시에 맞이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의 등장을 알린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3집 'Again(그때 또 다시)'을 발매하여 타이틀곡이 가요톱10 5주 연속 골든컵을 수상하는 등 대히트를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연말에는 KBS 가요대상을 수상했고, 영화 '비트'로 1997년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과 1998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가수와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1998
[첫 주연 영화 개봉]
그의 첫 주연 영화 '엑스트라'가 개봉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졌습니다.
'늑대와 함께 춤을'이 수록된 4집 'Lim Chang Jung 4th'도 함께 발매하며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1998년 4집 'Lim Chang Jung 4th'를 발매하며 '늑대와 함께 춤을'이 큰 사랑을 받는 등 가수로서 성장하는 동시에, 첫 주연 영화 '엑스트라'가 개봉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04
[가수 활동 잠정 은퇴]
정규 10집 'Bye'를 마지막으로 가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영화 배우로서의 연기에 전념하겠다는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후 그가 배우로서 '위대한 유산', '시실리 2km', '파송송 계란탁' 등 다양한 작품에서 더욱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3년 9집 활동 이후 2004년 6월 10일 10집 'Bye'를 발매하고 가수 분야에서 잠정 은퇴를 선언, 영화에서의 연기 전념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위대한 유산', '시실리 2km', '파송송 계란탁'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영화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2008
[백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
2007년 출연했던 영화 '스카우트'로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비록 영화의 흥행은 아쉬웠지만, 그의 연기 스펙트럼과 깊이를 높이 평가받으며 '흥행배우에서 연기파 배우로'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2007년 출연했던 영화 '스카우트'는 비록 흥행에 실패했지만,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2009
[6년 만의 가수 복귀]
6년 만에 정규 11집 'Return To My Worl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전격 복귀했습니다.
발매 당시 타이틀곡 '오랜만이야'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감성적인 명곡으로 재평가되며 다시금 큰 인기를 얻는 역주행 신화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가수 임창정'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2003년 가수 활동 잠정 은퇴 이후 6년 만인 2009년 3월 10일, 정규 11집 'Return To My Worl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발매 당시 타이틀곡 '오랜만이야'는 저평가되었으나, 시간이 지나 감성적인 명곡으로 재평가되며 재유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 변신]
뮤지컬 '빨래'에서 '솔롱고'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습니다.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이 뮤지컬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며,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혔습니다.
2009년 4월 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빨래'에서 솔롱고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 처음으로 섰습니다. 이후 전국 투어 공연에도 참여하며 뮤지컬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5
[12년 만의 음원 차트 1위 탈환]
미니 앨범 '또 다시 사랑'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강세인 음원 차트에서 무려 12년여 만에 1위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하며 '임창정 파워'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이는 당시 가요계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기록적인 성과로, 그의 음악이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음을 입증했습니다.
미니 앨범 '또 다시 사랑'을 발매하며 타이틀곡이 당시 아이돌 중심의 음원 차트에서 12년여 만에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그의 음악적 건재함과 대중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2016
['내가 저지른 사랑' 메가 히트]
정규 13집 'I'M'의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이 음원 차트를 강력하게 휩쓸며 '또 다시 사랑'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은퇴 전 인기에 버금가는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받으며 '명불허전 임창정'임을 입증했습니다.
앨범 수록곡들도 명곡으로 평가받습니다.
정규 13집 'I'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이 '또 다시 사랑'보다 더욱 길고 강하게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는 그가 은퇴 전 인기를 완전히 회복했음을 보여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2018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대박]
정규 14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를 발매하며 또 한 번 역대급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음악은 변함없이 대중의 마음을 울리며 '믿고 듣는 임창정'이라는 수식어를 확고히 했습니다.
특히 이 곡은 발표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정규 14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를 발매하여 이 역시 음원 차트에서 역대급 히트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성공을 이어갔습니다.
2020
[팬심 담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정규 16집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를 발매했습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팬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선정되었으며, 임창정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공감 가는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팬심을 아우르는 그의 특별한 행보가 돋보였습니다.
정규 16집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를 발매했으며,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팬들의 의견을 모아 선정되었습니다. 임창정이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은 공감 가는 가사와 멜로디로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