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배우, 영화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3:16:1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살인의 추억 괴물 최종병기 활 헤어질 결심 등 다양한 장르의 명작들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영화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공고히 인정받은 그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977
[배우 박해일 출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박해일이 태어났다.
그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는 이미 이날부터 시작될 운명이었다.
2000
[연극 데뷔 및 신인상 수상]
연극 《청춘예찬》을 통해 연극배우로 정식 데뷔하며 연기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그해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신선한 마스크와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01
[영화 첫 출연]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영화계에 깊은 인상을 남기기 시작했다.
2003
[대세 신인배우 등극]
영화 《질투는 나의 힘》, 《국화꽃 향기》, 그리고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에 연이어 출연하며 충무로의 대세 신인 배우로 급부상했다.
이 해에만 황금촬영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등 7개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 및 올해의 신인 연기자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06
[영화 '괴물'로 대중성 입증]
봉준호 감독의 천만 관객 영화 《괴물》에서 '박남일'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 작품으로 제9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방송작가 서유선과 결혼]
방송작가 서유선과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든든한 가정을 꾸리며 배우로서 더욱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밑거름이 되었다.
2011
['최종병기 활' 흥행 및 수상]
영화 《최종병기 활》에 출연하여 압도적인 흥행 성공을 거두었다.
이 작품으로 제48회 대종상과 제32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12
[영화 '은교' 파격 변신]
영화 《은교》에서 70대 노인 '이적요'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관객과 평단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연기 스펙트럼의 한계를 시험하며 찬사를 받았다.
2017
[주요 작품 통해 연기력 재입증]
영화 《덕혜옹주》와 《남한산성》에 연이어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특히 《덕혜옹주》를 통해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다.
2022
['헤어질 결심'으로 연기 정점]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해준' 역을 맡아 섬세하고 복합적인 연기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상, 춘사국제영화제, 부일영화상 등 국내 주요 영화제의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같은 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흥행에 크게 기여하며 '박해일 신드롬'을 일으켰다.
2023
['헤어질 결심' 수상 이어져]
전년도에 이은 《헤어질 결심》의 흥행과 호평으로 제21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그의 연기력과 작품 선구안이 얼마나 뛰어난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