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배우, 예능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3:30:00
유해진은 1970년생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개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등 네 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하며 흥행 요정임을 입증했다. 예능 삼시세끼를 통해 친근한 매력으로 국민 호감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조연과 주연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연기 인생을 보여주고 있다.
1970
1986
[미국 연극 무대 첫발]
유해진은 고등학생 시절 북아메리카 미국으로 이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며 연기 인생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당시 그는 연극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낯선 땅에서 도전을 시작했으며, 이는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1987
[고국으로 돌아온 열정]
미국에서 연극 데뷔 후 1년 만에 고국인 대한민국 청주로 돌아와 본격적인 한국에서의 배우 활동을 준비했다.
1997
[스크린 공식 데뷔]
영화 《블랙잭》을 통해 스크린에 정식 데뷔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수많은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을 넘나들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데뷔 초부터 그는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관객과 평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5
[첫 천만 영화 '왕의 남자']
영화 《왕의 남자》에서 육갑 역으로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유해진에게 '''생애 첫 천만 관객 영화'''라는 기록을 안겨주며 대중적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높였다.
《왕의 남자》는 당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유해진은 이 영화에서 감초 같은 조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6
[고광렬 신드롬 '타짜']
영화 《타짜》에서 '고광렬' 역을 맡아 능청스러우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는 '유해진표' 캐릭터의 진수를 보여주며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되었다.
이 작품은 유해진의 독보적인 코믹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며, 그의 대중적 인기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07
[첫 주연작 '이장과 군수']
데뷔 10년 만에 영화 《이장과 군수》에서 첫 주연을 맡아 '군수 노대규' 역으로 극을 이끌었다.
이는 조연을 넘어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연기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2010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영화 《이끼》에서 '김덕천' 역으로 섬뜩하면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제3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이 작품으로 그해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오르며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4
[흥행작 '해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칠봉' 역으로 출연해 특유의 코믹 연기와 진정성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866만 관객 동원에 크게 기여했다.
이듬해 이 작품으로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빛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유해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제51회 대종상 남우조연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흥행 조연 배우임을 입증했다.
2015
[두 번째 천만 영화 '베테랑']
영화 《베테랑》에서 악역 '최대웅 상무'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 작품은 '''두 번째 천만 관객 영화'''로 기록되며 유해진의 흥행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베테랑》은 통쾌한 권선징악 스토리에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해진은 이 영화에서 주연 배우 못지않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악역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예능 '삼시세끼' 국민 호감]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하며 '참바다'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의 뛰어난 손재주와 츤데레 같은 모습은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 호감' 이미지를 굳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을 시작으로 《삼시세끼 고창편》, 《텐트 밖은 유럽》 등 다수의 예능에 고정 출연하며 스크린 밖에서도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6
[단독 주연작 '럭키' 대박]
코믹 영화 《럭키》에서 '최형욱' 역으로 단독 주연을 맡아 697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이는 유해진이 단독 주연으로서도 흥행을 이끌 수 있음을 증명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럭키》는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해진 특유의 코믹 연기와 생활 연기가 빛을 발하며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유해진의 배우 경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주었다.
2017
[세 번째 천만 '택시운전사']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황태술' 역을 맡아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세 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시대의 아픔을 담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택시운전사》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유해진은 극 중 택시 운전사의 진한 인간미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이 영화로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24
[네 번째 천만 '파묘']
오컬트 영화 《파묘》에 풍수사 '고영근' 역으로 출연하며 '''네 번째 천만 관객 영화'''를 달성했다.
미스터리 장르에서도 특유의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로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
《파묘》는 2024년 첫 천만 영화이자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해진은 이 영화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인간미를 겸비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천만 요정'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