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밴드)
록 밴드, 음악 그룹
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12:22:49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YB는 윤도현 밴드로 시작해 음악적 전환점과 대중적 성공을 거듭해왔습니다. * 1994년 윤도현의 솔로 앨범에서 시작해 밴드로 성장했습니다. * 2002년 월드컵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로 국민 밴드로 급부상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 대한민국 록 밴드 최초로 평양 공연을 성사시키며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 2005년 글로벌 활동을 위해 YB로 밴드명을 변경하고 유럽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 2011년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으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도전하며 한국 록 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4
[YB의 시작, 윤도현 1집]
윤도현의 첫 솔로 앨범 《타잔/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발매하며, 이 앨범의 세션 멤버들과 함께 밴드의 기틀을 다졌다.
이 앨범은 훗날 YB의 첫 정규 앨범으로 기록된다.
1996
[영화 '정글 스토리' 출연]
결성된 밴드가 영화 《정글 스토리》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는 밴드 활동의 중요한 시작점 중 하나다.
1997
[2집 발매와 멤버 재편]
강호정, 엄태환이 합류하며 밴드로서 2집 《윤도현2 and Band》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나, 강호정이 탈퇴하며 5인 체제로 재편되었다.
1998
1999
[4집 발매와 재결성]
4집 《한국 Rock 다시부르기》 발매 후 잠시 해체를 겪었으나, 4집 수록곡 '너를 보내고'가 히트하며 재결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엄태환, 유병열이 탈퇴하고 허준이 합류하며 4인 체제가 되었다.
2000
[첫 라이브 앨범 발매]
4인 체제로 재편 후 첫 라이브 앨범인 《윤도현 밴드 Live》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2001
[5집 발매 및 방송 활동]
허준이 기타를 맡아 처음 발매된 정규 5집 가 대중에게 선보였고, 보컬 윤도현은 공연 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를 진행하며 방송 활동을 본격화했다.
2002
[주요 가요제 수상]
2002년 한 해 동안 KBS 가요대상에서 청소년이 뽑은 인기가요상,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라이브 앨범 대흥행]
밴드의 두 번째 라이브 앨범 《Live ll - Live Is Life》가 정규 앨범이 아님에도 당시 극히 드문 40만 장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오 필승 코리아' 국민밴드]
컴필레이션 앨범 《꿈★은 이루어진다》에 수록된 <오 필승 코리아>가 2002년 FIFA 월드컵의 응원가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중과 거리감이 있던 윤도현 밴드는 단숨에 '국민 밴드'로 급부상했다.
이는 밴드 역사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최초 평양 록 공연]
MBC 주관 《2002년 남북예술인 평양공연》에 '윤도현악단'으로 참가, 북한에서 공연한 대한민국 최초의 록 밴드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2003
['YB' 명칭 첫 사용]
'윤도현 밴드'에서 'YB'라는 명칭 자체는 2003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공식적인 밴드명 변경은 2005년에 이루어진다.
2005
['YB'로 밴드명 변경]
유럽 투어 중 영국 밴드 스테랑코의 권유를 받아 밴드명을 '윤도현 밴드'에서 'YB'로 공식 변경했다.
이는 글로벌 활동을 염두에 둔 결정이었다.
[최초 유럽 클럽 투어]
3월 22일부터 약 한 달간 영국의 신인 밴드 '스테랑코'와 함께 런던,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밀라노 등 유럽 4개국 7개 도시의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공연하며 최초로 유럽 투어를 진행했다.
2006
[유럽 투어 다큐 영화 개봉]
2005년 유럽 투어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온 더 로드, 투》가 개봉하여 밴드의 해외 활동 모습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2011
[스캇 할로웰 정식 합류]
2005년부터 객원 세션으로 활동해온 영국인 기타리스트 스캇 할로웰이 YB의 정식 멤버로 합류하여 밴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나는 가수다' 출연]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1》에 출연하여 준명예졸업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2002년 월드컵 이후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 다시 한번 대중적 인기를 확고히 했다.
2015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
데뷔 20주년을 맞아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2016년 1월 중순까지 전국 14개 도시에서 《YB 20주년 콘서트 '스무살'》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월드컵과 나가수' 회고]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도현은 '월드컵과 '나는 가수다'가 YB를 살렸다'고 언급하며 밴드의 역사적 전환점들을 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