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가수, 래퍼, 작사가,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3:35:04
한국 힙합과 R&B 신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여성 아티스트. 힙합 크루 무브먼트 소속이자 업타운 타샤니 MFBTY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침.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실력파 래퍼이자 탁월한 보컬. 타이거 JK의 음악적 동반자이자 한국 음악계의 아이콘. 혼혈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진정성 있는 뮤지션.
1981
['힙합 여제'의 탄생]
미국 텍사스주에서 한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DJ 활동을 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해지며, 훗날 한국 힙합의 '여제'로 성장할 씨앗을 심었다.
1995
[힙합 전설의 시작]
미국에서 가요 그룹 멤버를 모집하던 프로듀서 정연준의 눈에 띄어 대한민국 가요계 데뷔를 준비하게 된다.
이는 그녀의 빛나는 미래가 시작될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1997
[Uptown의 '타샤' 데뷔]
만 15세의 나이로 '타샤(Tasha)'라는 이름으로 힙합 그룹 Uptown의 멤버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R&B 보컬과 랩이 모두 가능한 흔치 않은 여성 래퍼로, 당시 방송 활동은 19세로 표기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2000
[힙합 크루 Movement 결성]
피쳐링 등으로 친분을 쌓은 드렁큰 타이거 등과 함께 한국 힙합 역사상 가장 중요한 크루 중 하나인 Movement를 조직했다.
또한 애니와 프로젝트 그룹 타샤니(Tashannie)를 결성, '하루 하루'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여성 듀오로서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마약 투약 혐의 검거]
Uptown 멤버들과 함께 마약 복용 혐의로 검거되어 전격 구속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렸다.
이 사건은 그녀의 그룹 Uptown 해체를 불러왔으나, 윤미래는 두 번의 철저한 조사 끝에 무혐의로 풀려나며 진실을 밝혀냈다.
2001
[솔로 아티스트 '윤미래']
Uptown 해체 후 '윤미래 a.k.a.
T.Gemini'로 이름을 바꾸고, 솔로 데뷔곡 '시간이 흐른 뒤'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서 힙합 앨범 'Gemini'를 발표하며 일본 아티스트들과도 협업하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02
[소송으로 인한 활동 중단]
2집 발매 이후, 전 소속사로부터 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리며 오랜 기간 활동을 중단하게 되는 큰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그녀는 굴하지 않고 묵묵히 음악의 길을 걸어갔다.
['시간이 흐른 뒤' 첫 1위]
솔로 데뷔곡 '시간이 흐른 뒤'로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는 그녀의 폭발적인 잠재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중요한 순간이었다.
2006
[정글 엔터테인먼트 설립]
힙합계의 동반자 타이거 JK와 함께 '정글 엔터테인먼트'의 창립 멤버가 되며 새로운 음악적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훗날 한국 힙합의 메카로 성장할 레이블의 시작이었다.
2007
[4년 만의 화려한 컴백]
4년간의 길었던 공백을 깨고 세 번째 앨범 'Yoonmirae'로 화려하게 컴백하여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녀의 깊어진 음악성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타이거 JK와 결혼]
7년간의 오랜 열애 끝에 동료 뮤지션 타이거 JK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은 한국 힙합계의 상징적인 결합이자 힙합 팬들의 뜨거운 축복 속에 큰 화제가 되었다.
2008
[아들 조단 출산]
타이거 JK와의 사이에서 아들 서조단을 출산하며 엄마가 되었다.
출산 후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육아에 전념,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았다.
2011
[글로벌 프로젝트 SUNZOO]
드렁큰 타이거와 함께 'SUNZOO'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고 미국 진출을 모색했다.
tvN 다큐멘터리 '정글로 가다'를 통해 그 과정이 공개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도전을 보여주었다.
[슈퍼스타K3 심사위원 활약]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여 날카로우면서도 진심 어린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美 MTV 선정 세계 최고 女래퍼]
미국 MTV에서 '전 세계 최고 여자 래퍼 탑12'에 선정되는 압도적인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아시아 아티스트로서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영예로, 그녀의 랩 실력과 위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
['Get It In' 깜짝 공개]
방송 활동 없이 디지털 싱글 'Get It In'을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고 SBS 인기가요 순위권에 드는 등, 그녀의 음악적 영향력과 대중적 파워를 다시 한번 강력하게 증명했다.
2012
[Far East Movement 협업]
미국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그룹 Far East Movement의 'Live My Life' 리믹스 버전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현지 팬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2013
[MFBTY, 트리플 힙합 파워]
타이거 JK, Bizzy와 함께 MFBTY라는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고 '2013 K-POP Night out at MIDEM 2013' 공연을 통해 정식 데뷔하며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한국 힙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Feel Ghood Music 설립]
오랜 소속사였던 정글 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하여 타이거 JK, Bizzy와 함께 새로운 레이블 'Feel Ghood Music'을 설립했다.
이는 자신들만의 음악적 지평을 넓히기 위한 용감한 도전이자 새로운 시작이었다.
2016
['태양의 후예' OST 참여]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Part.1인 'ALWAYS'를 발매하며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음원 차트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킨 그녀의 목소리는 대중을 사로잡았다.
2018
[힙합 앨범 'Gemini 2']
자신의 별명을 딴 힙합 앨범 'Gemini 2'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깊어진 음악 세계와 더욱 견고해진 힙합 사운드를 선보였다.
그녀의 음악적 정체성이 담긴 작품은 팬들에게 큰 선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