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가수)
가수, R&B, 발라드, 복면가왕, OST, 조정석 배우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11:14:57
R&B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색의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 아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음. 복면가왕에서 역대급 가왕으로 등극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재입증. 태양의 후예 호텔 델루나 등 히트 드라마 OST를 통해 OST 여왕으로 불림. 배우 조정석과의 결혼으로도 화제를 모은 가수.
1981
[독보적인 보컬 탄생]
감성 보컬의 대명사,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가 대한민국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에서 태어났습니다.
'크고 아름다워져라' 또는 '거미줄처럼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이라는 뜻을 가진 예명처럼, 그녀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했습니다.
2001
[YG와 운명적 만남]
거미는 2001년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를 만나 가요계 데뷔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곳에서 그녀는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키워나가며 대중 앞에 설 준비를 했습니다.
2003
[가요계 혜성처럼 등장]
거미가 정규 1집 《Like Them》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등 수록곡들이 큰 사랑을 받으며 그녀는 단숨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R&B 여왕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데뷔 초 갑작스런 위기]
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던 거미에게 갑작스러운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성대에 이상이 생겨 활동을 중단하고 1년간 재활에 매달려야 했습니다.
이 위기는 그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죠.
2004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데뷔 2년차를 맞은 거미는 《제19회 골든 디스크》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인정받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했습니다.
그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가수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상이었습니다.
[기억상실로 화려한 재기]
약 1년의 공백기를 깨고 정규 2집 《It's Different》로 컴백한 거미는 타이틀곡 '기억상실'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그녀의 음악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첫 음악방송 1위 감격]
재기에 성공한 거미는 '기억상실'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이래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디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8
[4집 'Comfort' 발매]
거미가 정규 4집 《Comfort》를 발표하며 또 한 번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특히 빅뱅 T.O.P이 피처링한 '미안해요'는 대중의 큰 인기를 얻으며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미안해요' 엠카 1위]
4집 타이틀곡 '미안해요'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거미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대중적인 사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3
[조정석과 운명적 만남]
거미는 지인의 소개로 배우 조정석을 만나 5년간의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음악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서로에게 깊은 신뢰를 쌓아가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발전했습니다.
[OST '눈꽃' 첫 1위]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눈꽃'이 KMTV 《뮤직 트라이앵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거미는 'OST 여왕'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의 감동을 더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많은 이들이 빠져들었습니다.
2015
[복면가왕 역대급 가왕]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로 출연한 거미는 무려 4연승을 기록하며 제 13, 14, 15, 16대 가왕에 등극했습니다.
가면 뒤에 숨겨진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갓거미'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히든싱어 최종 우승]
JTBC 《히든싱어 4》에 출연한 거미는 수많은 모창 능력자들과의 대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그녀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음악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주는 증거였습니다.
2016
[태후 OST로 글로벌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You Are My Everything'을 통해 거미는 'OST 여왕'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 곡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K-POP 팬들에게 거미의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OST상 휩쓴 거미]
2016년, 거미는 《제31회 골든 디스크》와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연달아 '베스트 OST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는 드라마 OST의 흥행을 견인하는 그녀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2017
[9년 만의 정규 5집]
거미가 무려 9년 만에 정규 5집 《Stroke》를 발표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이 앨범은 그녀의 깊어진 음악 세계와 한층 성숙해진 보컬을 담아내며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2018
[조정석과 마침내 결혼]
5년 간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온 거미와 배우 조정석이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공식적인 부부가 된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2019
[OST 여왕의 위엄]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이 메가 히트하며 거미는 또다시 'OST 여왕'의 타이틀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 곡으로 《멜론뮤직어워드》와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OST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2020
[첫 딸 출산, 엄마 되다]
배우 조정석과의 결혼 2년 만에 사랑스러운 첫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된 거미.
가수로서의 활동과 함께 한 가정의 행복을 꾸려나가는 그녀의 삶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