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배우, 영화인, 영화제 집행위원장
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10:27:49
강수연은 대한민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월드스타 배우이다. 1987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모스크바 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였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1980~90년대 한국 영화를 이끌었으며 2015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영화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2022년 뇌출혈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1966
1969
1976
[똘똘이의 모험으로 첫 인기]
TBC 어린이 드라마 '똘똘이의 모험'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1987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월드스타' 등극]
영화 '씨받이'로 제4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볼피컵)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는 한국 영화계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된다.
이 수상으로 강수연은 한국 배우 최초로 세계 3대 국제 영화제(칸, 베니스, 베를린) 중 한 곳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가 되었다. 이로써 '월드 스타'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다.
[국내 최고 권위 대종상 수상]
영화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로 제2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89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
영화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제16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세계적인 배우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1992
2001
[사극 여왕, SBS 연기대상]
SBS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정난정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그 해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15
2022
[영원한 이별, 전설이 되다]
급성 뇌출혈로 인한 심정지로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5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부고는 많은 영화 팬들과 동료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다.
[평화로운 영면]
삼성서울병원에서 영결식을 마친 후,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되어 용인공원 가족묘지에 안장되었다.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