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가수, 싱어송라이터, 발라드 음악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6:46:51
‘발라드의 황제’로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은 1990년 데뷔 이래 꾸준히 독보적인 기록을 세워왔다. 데뷔 앨범 최초 밀리언셀러를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 14주 연속 1위 기네스 등재 아시아 최단기간 1000만 장 판매 돌파 등 수많은 최초와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앨범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하며 음악적 변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는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K-POP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1966
1980
[음악 열정의 시작]
중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그룹사운드 'Poets'를 결성했으나 흐지부지되었다.
이 시기 아버지가 선물한 기타가 가수의 길을 걷는 기폭제가 되었다.
1986
[첫 대중 무대]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 대전의 PJ카페에서 오디션을 보고 첫 대중 무대에 섰다.
이후 여러 카페에서 활동하며 대전 지역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1990
[데뷔 앨범 자작곡 완성]
가수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직접 작곡을 시작해 데뷔곡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포함한 1집 수록곡 7곡을 만들었다.
[1집 앨범 발매 및 밀리언셀러]
데뷔 앨범 《미소 속에 비친 그대》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다음 해 KBS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공전의 히트를 쳤고, 데뷔 앨범으로는 최초로 140만 장을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공식 데뷔]
오랜 노력 끝에 작곡가 김창환에게 스카웃되어 자작곡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공식 데뷔했다.
당시 걸프 전쟁 등으로 방송이 결방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본업 매진, CF·드라마 출연 거절]
1990년 데뷔 이래 현재까지 단 한 편의 CF, 드라마, 영화에도 출연하지 않고 오직 가수의 본업에만 매진했다.
이는 '발라드 가수가 슬픈 노래를 부른 뒤 CF에서 과자나 아이스크림 광고를 웃으며 하는 모습은 할 수 없었다'는 그의 소신을 보여주는 이색 기록이다.
1991
1992
[발라드의 황제 등극 및 기네스 등재]
2집 《보이지 않는 사랑》을 발표하며 '발라드의 황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타이틀곡은 대한민국 최초로 대중가요에 클래식을 접목한 곡으로 SBS 인기가요에서 '14주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이 해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
1993
[2년 연속 골든디스크 대상]
3집 《널 사랑하니까》를 발매했다.
TV 출연을 줄이고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에 전념했음에도, KBS 가요톱텐에서 11주 연속 2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 해 2년 연속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하며 위상을 공고히 했다.
5월에는 홍콩 스타 유덕화와 조인트 콘서트를 열었다.
1994
[발라드 저력 입증]
4집 《Shin Seung hun IV》를 발표,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댄스 음악 붐 속에서도 타이틀곡 《그 후로 오랫동안》이 큰 사랑을 받으며 신승훈 발라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 앨범으로 4번째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했다.
1996
[국민가수 칭호 및 최다 판매 앨범]
5집 《Shin Seung HunⅤ》를 발표,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이 앨범은 발매 6일 만에 백만 장을 돌파하고 단일 앨범 최다 기록인 247만 장 판매고를 올렸다.
미국 R&B 스타 존비와 국내 최초로 듀엣곡 'Your Song'을 발표하며 화제가 되었고, 대중가수 최초로 3일 연속 세종문화회관 콘서트를 개최했다.
같은 해 미국 카네기홀 대강당 콘서트가 현지 기획사의 만행으로 무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1998
[아시아 최단기간 텐밀리언셀러 달성]
IMF 경제위기 속에 6집 《Shin Seung HunⅥ》를 발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총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아시아 최단기간 기록으로 빌보드지 인터내셔널 라인 표지를 장식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정규 앨범 판매량 1000만 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 해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데뷔 때부터 함께한 소속사 라인음향과 결별했다.
2000
[독립 후 첫 앨범]
미디어라인과 결별 후 독립하여 7집 《Desire To Fly High》를 발표, 월드뮤직을 표방하는 파격적인 장르 변화를 시도했다.
이 앨범은 그의 마지막 밀리언셀러 앨범이 되었다.
[폭우 속 '826 사태' 콘서트]
10주년 기념 앵콜 콘서트를 폭우 속에 강행, 1만 2천여 명의 팬들이 함께 비를 맞으며 공연을 즐긴 '826 사태'는 그의 가수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 중 하나로 꼽힌다.
2002
[아시아 히트곡 OST 발표]
본연으로의 회귀를 담은 8집 《The Shin Seung Hun》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과 함께 영화 《엽기적인 그녀 OST》로 삽입된 "I Believe"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큰 히트를 기록했다.
8집에는 10주년 콘서트 때 함께 비를 맞아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히든 트랙 "Thanks! My Guardian Angel"을 수록했다.
앨범 발표 당시 1만여 명 이상의 팬들과 대규모 쇼케이스를 열어 화제가 되었다.
2004
[일본 진출 성공적 시작]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보내는 답장 같은 9집 《Ninth Reply》를 발표했다.
특히 국악과의 접목을 시도한 '애심가'가 돋보였다.
이 해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2006
[골든디스크 최다 수상 및 펜더 기타 선물]
10번째 정규 앨범 《The Romanticist》를 발표, 개인 통산 10번째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하며 역대 골든디스크 본상 최다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미국의 기타 전문 제조회사 펜더(Fender)로부터 세계에서 7번째, 연주자가 아닌 가수로는 최초, 어쿠스틱 기타로는 최초로 그의 이니셜이 새겨진 맞춤형 기타를 선물받는 영예를 안았다.
2008
[음악적 변신 시도]
데뷔 이래 처음 시도한 프로젝트 앨범 '3 Waves of Unexpected Twist'의 첫 음반 《Radio Wave》를 발표하며 음악적 전환점을 맞았다.
앨범 수록곡 모두를 직접 작곡, 프로듀싱하며 모던 록 사운드를 선보였다.
2009
['사랑치' 앨범 발매]
프로젝트 앨범 '3 Waves of Unexpected Twist'의 두 번째 음반 《Love O'Clock》을 발표했다.
R&B 리듬을 바탕으로 사랑에 대한 5가지 감정을 표현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사랑치》는 배우 이요원의 노개런티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다.
2010
[열린음악회 최초 단독 출연]
KBS 열린음악회에 '신승훈과 프렌즈'라는 부제 하에 최초로 단독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데뷔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 앨범 《20th Anniversary》를 발표했다.
본인의 히트곡과 후배들이 헌정하는 곡들로 구성되었다.
2013
['Great Wave' 앨범 발매]
프로젝트 앨범 '3 Waves of Unexpected Twist'의 마지막 음반 《Great Wave》를 발표했다.
재즈-힙합, 브리티시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6년간의 음악적 실험을 집대성했다.
2014
[콘서트 브랜드 시즌2 시작]
10년간 이어진 'The Shin Seung Hun SHOW' 시즌1을 마무리하고, 서울 LG아트센터에서 'Limited Edition2' 콘서트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2의 막을 올렸다.
2015
[11집 '마요' 발표]
11집 《I am.. & I am》의 또 다른 타이틀곡 '마요 (Feat. Beenzino)'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