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가수, 트로트 가수, 대중예술인, 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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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4- 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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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가수, 트로트 가수, 대중예술인, 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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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 1959년 데뷔 후 동백아가씨로 가요 프로그램 최초 35주 1위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움. • 총 2500여 곡 취입으로 국내 가수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한 독보적 존재. • 수많은 곡이 금지곡으로 묶이는 시련 속에서도 대중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음. • 대중가수 최초 세종문화회관 공연 및 평양 특별 공연 등 역사적 발자취를 남긴 전설적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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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엘레지의 여왕'의 탄생]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2남 4녀 중 장녀로 태어나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징용에 끌려가고 생활고로 외할머니 댁에서 자라는 등 어려운 유년기를 보냈다.

1943

[아버지의 징용]

이미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 가족의 시련이 시작된다.

두 살 되던 해, 아버지가 징용으로 일본에 끌려가며 가족의 삶은 더욱 힘겨워졌다.

1945

[외할머니 손에 자라다]

전쟁과 가난 속에서 이미자는 어머니의 손을 떠나 외할머니 댁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형제들과 떨어져 홀로 외로이 자라며 음악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1957

[노래자랑 1위로 두각]

어릴 적부터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이미자는 KBS '노래의 꽃다발'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1958

[공식 데뷔의 발판 마련]

HLKZ TV의 아마추어 노래 콩쿨 '예능 로타리'에서 1등을 차지하며 유명 작곡가 나화랑에게 발탁되었다.

이는 '엘레지의 여왕'이 탄생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1959

[가요계 정식 데뷔]

마침내, 이미자는 '열아홉 순정'으로 가요계에 공식 데뷔한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1960

[연주자와의 만남]

어려운 시절을 함께 했던 연주자 정진흡과 첫 번째 결혼을 하게 된다.

1964

[가요계 최초 35주 1위]

임신 9개월의 몸으로 발표한 영화 주제가 '동백아가씨'가 국내 가요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35주 동안 1위를 기록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25만 장이라는 역대급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이미자는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당시 대한민국 음반업계 불황 속에서도 '동백아가씨'는 가히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이미지를 국민 가수로 만들었다.

[인기와 시련의 교차]

'동백아가씨'의 폭발적 인기 뒤에는 시련이 따랐다.

'왜색조'라는 이유로 방송 금지령을 선고받았고, 설상가상으로 첫 남편 정진흡과 이혼하며 개인적인 아픔까지 겪게 된다.

1965

[박춘석과의 운명적 인연]

가요계 최고의 작곡가 박춘석과 만나게 된다.

'흑산도 아가씨'를 통해 두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음악적 콤비로 거듭났으며, 이후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1966

['섬마을 선생님' 인기]

박춘석 작곡의 KBS 라디오 주제가 '섬마을 선생님'이 발표 불과 일주일 만에 빅히트를 기록하며 '동백아가씨'에 이은 또 하나의 국민 애창곡으로 자리매김했다.

[22년 만의 모녀 상봉]

강릉 공연 중 22년 만에 생모 유상례와 극적으로 상봉한다.

꿈에도 그리던 어머니와의 재회는 이미자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으나, 짧은 만남 후 다시 이별하게 된다.

이미자와 어머니의 몇 시간의 짧은 만남이 끝난 후 어머니는 영주로, 이미자는 다음 공연을 위해 묵호로 떠나게 되었고 이것이 이미자와 어머니 유 씨의 마지막 만남이 되었다.

1967

['엘레지의 여왕' 애칭 획득]

박춘석이 작곡한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주제가 '엘레지의 여왕'을 히트시키며, 이미자를 상징하는 애칭 '엘레지의 여왕'을 얻게 되었다.

같은 해 이 곡을 주제로 한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다.

해당 영화의 어린 시절 아역으로 꼬마 가수 '김명옥'이 출연했는데, 그녀는 훗날 8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가수 '나미'가 되었다.

1970

[새로운 시작, 결혼]

KBS 방송위원이던 김창수와 결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아씨' 주제가 대히트]

TBC 드라마 '아씨'의 주제가를 불러 또 다시 전국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노래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1972

['여로' 주제가로 감동 선사]

KBS 드라마 '여로'의 주제가를 부르며 다시 한번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낸 이미자의 목소리는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1979

[20주년 기념 무대]

대한극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가수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확인했다.

1985

[일본 공연 및 음반 출판]

민주음악협회 초청으로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연을 가졌다.

이에 앞서 한일 공동기획 독집 음반 '한국연가의 계보를 듣는다'를 출판하며 해외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1987

[족쇄 풀린 명곡들]

오랜 세월 대중을 만나지 못했던 '동백아가씨' 등 수많은 금지곡들이 마침내 방송 금지 족쇄에서 풀려나며 다시 대중의 품으로 돌아왔다.

1964년 '동백아가씨'를 시작으로 '왜색풍'이라는 이유 등으로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던 그녀의 노래들은 6월 민주항쟁 이후 해금될 때까지 방송에서 접할 수 없었다.

1989

[대중가수 최초 세종문화회관]

뉴저지 등에서 성공적인 미국 공연을 개최했다.

같은 해, 대중가수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1991

[2천 곡 넘는 기네스 기록]

KBS 자료실에서 이미자가 취입한 노래가 2064곡으로 집계되었다.

이후 몇 장의 음반을 더 내며 현재 2500여 곡으로 늘어나, 국내 가수 중 가장 많은 곡을 취입한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그녀의 곡들은 단순히 숫자를 넘어선 대중가요의 역사를 담고 있다.

1995

[화관문화훈장 수훈]

국가로부터 화관문화훈장(5등급)을 수훈하며 대한민국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6

[명인제약 이가탄 광고]

명인제약 이가탄 광고에 출연하며 대중적 친밀도를 높였다.

1999

[보관문화훈장 수훈]

보관문화훈장(3등급)을 수훈하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2003

[평양에서 울려퍼진 노래]

북한의 초청으로 MBC 평양 특별 공연에 참여, 동평양대극장에서 역사적인 무대를 가졌다.

이는 남북 문화 교류의 중요한 발자취로 남았다.

2009

[은관문화훈장 수훈]

은관문화훈장(2등급)을 수훈하며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에 끼친 지대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14

[55주년 콘서트 개최]

데뷔 55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콘서트와 디너쇼 개최를 발표하며 여전한 건재함을 과시했다.

2015

[장사익 특집 콘서트 성료]

가수 장사익과 '이미자-장사익 특집 콘서트'를 개최, KBS1에서 방영되어 20.1%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다.

2017

['이미자 빅쇼' 높은 시청률]

가수 인생 58주년을 기념하여 KBS1 '이미자 빅쇼'를 개최, 14.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가수'로서의 변함없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2019

[은퇴 선언과 해명]

은퇴를 선언했으나 28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은퇴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은퇴 번복' 해프닝을 벌였다.

2020

[트롯 100년 대상 수상]

제1회 트롯어워즈에서 '트롯100년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트로트 음악사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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