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가수, 싱어송라이터, 록 음악가, 발라드 음악가, 엔카 가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14:21:32
한국 대중음악의 가왕이자 살아있는 역사. 데뷔 이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달성 및 음반 판매량 1천만 장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오빠부대 신조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며 싱어송라이터 개념을 정착시키고 한국 콘서트 문화를 발전시킨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50
1969
[미8군 무대 데뷔]
경동고 졸업 후 컨트리 웨스턴 그룹 '애트킨즈'에서 활동하다 '화이브 핑거스'를 결성, 미8군 무대에 데뷔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하다.
1971
[김트리오 결성]
김대환, 조용필, 최이철을 주축으로 3인조 록 음악 그룹 '김트리오'를 결성하며 본격적인 록 음악 활동을 시작하다.
1972
[첫 음반 및 수상]
'드럼! 드럼! 드럼! 앰프키타 고고!' 연주앨범을 발매하고 수록곡 'Lead Me On'으로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수상하다.
그의 노래가 담긴 첫 앨범에도 참여했다.
1973
1975
[솔로 데뷔 및 대히트]
솔로로 전향하여 발표한 트로트 음악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특히 재일교포 고국방문과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
1977
[대마초 파동과 은퇴]
2년 전 대마초 흡연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재차 불거지자 '더 이상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 공백기를 갖게 되다.
1978
1979
[최초 밀리언셀러 달성]
현재의 그룹 '위대한 탄생'을 결성하고 공식적으로 가요계에 데뷔, 정규 1집 음반 수록곡 〈창밖의 여자〉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대한민국 최초로 100만장 이상 팔린 밀리언 셀러 단일 음반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다.
1980
[오빠부대 신드롬]
학교 순회 공연 중 일부 여학생들이 무대로 팬티를 던질 정도로 열광적인 '오빠부대' 신드롬을 형성하다.
밴드 멤버들에게 고가 악기를 아낌없이 지원하며 독보적인 공연 문화를 구축했다는 일화가 알려져 있다.
1983
1985
[조폭 폭행 사건]
조폭 출신 김 모씨로부터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으며, 신변 안전을 위해 보디가드를 5명으로 늘리는 조치를 취했다.
1986
[일본 진출 및 대성공]
일본에 진출하여 앨범 〈추억의 미아 1〉이 100만장 이상 판매되는 대성공을 거두며 그 해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하다.
일본에서는 '엔카의 황제'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1988
[10집 앨범 대히트]
10집 음반을 발표, 수록곡 〈서울 서울 서울〉과 〈모나리자〉가 대박을 터뜨리며 가요계의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서울 서울 서울〉은 1988년 서울올림픽 폐막 시 방송되며 전국적 인기를 얻었다.
1993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음주 상태에서 무면허로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지하철 환풍구에 충돌,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여 불구속 입건되다.
1994
[음반 판매 1천만장 돌파 및 재혼]
대한민국 최초로 음반 판매량 1000만장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우다.
일본에서도 공식 600만장 이상 판매되며 '한류의 시초'로 평가받았다.
같은 해 재미교포 사업가 안진현과 63빌딩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다.
2003
[아내 사별 및 18집 발매]
투병 중이던 아내 안진현을 급성 심근경색으로 잃는 슬픔을 겪었다.
같은 해 18집 앨범 《OVER THE RAINBOW》를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다.
2013
['Bounce' 선공개]
약 10년 만에 발매될 정규 19집 앨범 'Hello'의 수록곡 'Bounce'를 선공개했다.
이 곡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가왕'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빼앗긴 저작권 논란]
신대철이 페이스북을 통해 조용필의 주요 작품 31곡의 저작권이 과거 지구레코드사에 불공정하게 넘어갔던 사실을 폭로하며 큰 논란이 되다.
이 소식에 팬들은 자발적으로 온라인 서명운동을 펼쳤다.
[19집 'Hello' 정식 발매 및 쇼케이스]
정규 19집 앨범 'Hello'의 모든 곡을 공개했다.
음원 차트 석권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 앞에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수천 명의 팬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데뷔 이후 첫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3년 만의 지상파 1위]
선공개곡 'Bounce'가 빌보드 K-Pop 차트 1위를 차지하고, 23년 만에 지상파 가요순위 프로그램인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르며 그의 변치 않는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MAMA 올해의 노래상 수상]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3개 부문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4
[저작권 31곡 되찾음]
27년 만에 지구레코드사에 불공정하게 넘어갔던 31곡의 저작권을 모두 되찾는 데 성공하며 오랜 저작권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