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랜트
농구 선수, NBA 선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득점왕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5:45
케빈 듀랜트는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득점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농구 슈퍼스타입니다. 압도적인 득점력과 다재다능함으로 여러 차례 득점왕과 MVP를 수상했으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두 번의 NBA 챔피언십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올림픽에서 4차례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1988
[농구 천재의 탄생]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케빈 듀랜트는 어린 시절부터 아마추어 체육 연합(AAU)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농구 천재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35세에 살해당한 멘토이자 코치인 찰스 크레익을 추모하며 등번호 35번을 영원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2006
[고교 농구계 평정]
몬트로스 기독교 고등학교 재학 시절, 이미 2미터가 넘는 완벽한 신체 조건과 경이로운 슛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맥도날드 올-아메리칸 게임에서 공동 MVP를 수상하며 고교 농구계 최고 유망주로 우뚝 섰습니다.
2007
[대학 농구 역사 새로 쓰다]
텍사스 대학교에서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전 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평균 25.8득점, 11.1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신입생 사상 '최초'로 네이스미스 상과 오스카 로버트슨 상 등 권위 있는 상들을 휩쓸었으며, 그의 등번호는 텍사스 주립 대학교에서 영구 결번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NBA 드래프트, 나이키와 계약]
그렉 오든 다음으로 전체 2순위로 시애틀 슈퍼소닉스(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지명되며 NBA에 입성했습니다.
드래프트 전 나이키와 7년간 6천만 달러 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르브론 제임스 이후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금액이었습니다.
같은 해 10월 31일 덴버 너겟츠전에서 18득점을 기록하며 데뷔했습니다.
2008
[NBA 올해의 신인상]
데뷔 시즌 동안 평균 20.3득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였고, 그 해 'NBA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리그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2009
[라이징 스타 챌린지 MVP]
루키-소포모어 챌린지에서 '역대 최다'인 46점을 기록하며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기록을 경신하고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H-O-R-S-E 챌린지 이벤트에서 우승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습니다.
2010
[NBA 최연소 득점왕 등극]
경기당 평균 30.1득점을 기록하며 '역사상 최연소'로 NBA 득점왕을 차지했고, NBA 올-퍼스트 팀에 선정되며 슈퍼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29경기 연속 25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앨런 아이버슨의 기록을 넘어섰고, 9할 이상의 자유투 성공률로 경기당 9개 이상의 자유투를 기록한 '역사상 최초'의 선수로 등극했습니다.
[FIBA 월드컵 금메달 및 MVP]
여름에 열린 FIB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만장일치로 대회 MVP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11
[연속 득점왕 차지]
전년도에 이어 경기당 평균 27.7득점을 기록하며 두 시즌 연속 NBA 득점왕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팀을 서부 4위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으며, 서부 파이널까지 이끌었으나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2012
[올스타전 MVP & 3년 연속 득점왕]
덴버 너겟츠를 상대로 커리어 하이인 51득점을 기록했으며, 올스타 게임에서 36점을 기록하며 '올스타 게임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평균 28.0득점으로 3년 연속 득점왕에 등극하며 리그 최고의 득점 기계임을 증명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농구에서 미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입증했습니다.
2013
[50-40-90 클럽 가입]
경기당 평균 28.9득점을 기록하며 야투 성공률 51%, 3점슛 성공률 41.6%, 자유투 성공률 90.5%를 달성하여 농구 역사상 극히 드문 '50-40-9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이는 득점 효율성의 정점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2014
[생애 첫 NBA 시즌 MVP]
경기당 평균 32.0득점으로 네 번째 NBA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압도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첫 'NBA 시즌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그가 리그 최고의 선수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이었습니다.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농구에서 미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7
[첫 NBA 챔피언십 우승]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합류하여 스테픈 커리, 클레이 톰프슨과 함께 강력한 팀을 형성했습니다.
2016-17 시즌 팀의 NBA 챔피언 등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NBA 파이널 MVP'를 수상,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8
[2년 연속 챔피언 & 파이널 MVP]
2017-18 시즌에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NBA 챔피언으로 이끌며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압도적인 파이널 활약으로 다시 한번 'NBA 파이널 MVP'를 수상하며 팀의 주역임을 재차 증명했습니다.
2019
[두 번째 올스타전 MVP]
2019년 NBA 올스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NBA 올스타전 MVP'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브루클린 네츠 이적]
2019년 여름,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지만, 복귀 후에도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및 MVP]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농구에서 미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대회 MVP를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습니다.
2023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4회 연속)]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농구에서 미국 국가대표팀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그가 4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운 것입니다.